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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씨면 빚을 내서라도 나가야될 정도로 화창한 날이네요
저는 근 한달만에 라운드 허락을 받아 연휴마지막날 양산CC로 지인과 운동할 계획인데요...
원래 활동지역은 경주쪽인데, 이쪽 코로나 상황이 안좋아서 처음 양산CC 가게되었습니다.
어제 예비동반자와 스크린을 치러갔는데, 그린은 쉬웠던거 같은데 페어웨이가 역대급으로 좁더라고요 ㅎ
공 많이 잃어먹겠다하고 나와서 블로그 검색해봤는데 역시 장난아니더라구요
접대골프는 가면안되는곳, 기분버리고 오는곳 등등
실제 가보신분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
우레탄볼 들고갈랬는데 저렴한 투피스 한다스 들고갈까 생각중입니다. ^^
명절잘보내고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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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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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미있었습니다. 공도 많이 잃어버렸지만 코스가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싱글치시는 분들도 어려워하시더라구요. 다만 지난 태풍으로 인해 아직 복구가 다 안되었다는 소문이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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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쳐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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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다이아몬드, 동원로얄 등 그 주변 cc들은 죄다 페어웨이가 좁고 어렵다고들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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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계속8자쳐서나름상승세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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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지역이 산을 깎아서 만든 골프장이라 이번 태풍에 엉망인곳이 많습니다. 그린이 복구가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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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속도로 지나가다 보니 양산cc 산 중턱에 방수포 덮어놓은 것이 보이던데요. 그 멀리서 방수포가 보일정도면 산사태가 어마어마 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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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쪽으로치면 죽진않겠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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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도가바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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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갔는데 페어웨이는 나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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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린상태안좋으면 재미가반감이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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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도 양산cc는 패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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