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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토우 전략에서 힌지앤홀드 전략
소문자y 만들어서 러닝어프로치하는 법 등..
요즘 갑자기 러닝어프로치 그 분(?)이 오신듯해서
스크린에서 정신없이 연습하고 있습니다
gdr에서 20m 설정해놓고 그린빠르기는 보통 또는 조금 빠르기
여기서 피칭웨지를 잡고 굴릴경우에
안착률이 잘 나오면 40%, 평균 25~30% 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안착률이라는게 gdr에서 노란 테두리 안에 들어가는거라서
한없이 구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갑자기 문득 필드와는 달리
스크린에서는 띄우는 전법(?)을 써야
잘 먹힐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스크린에서는 굴리는 것보다
백스핀 많이 먹여서 띄우는게 좋을까요?
아님 계속 러닝어프로치 안착률을 높이는
연습을 해야할까요?
필드가 아닌 스크린에서 본인만의
어프로치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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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려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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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스크린 무관 굴릴수있으면 무조건 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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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린 주변 벙크 외에는 피칭이나 9번 6번 아이언으로 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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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띄우는게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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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스크린은 무조건 띄워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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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퍼로 거의 모든상황에 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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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미터 이내는 무조건 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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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크린은 띄우는게 유리하다고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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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스크린에서 스코어를 생각하시면 띄워치는게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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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은 굴리는게 인식이 잘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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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은 굴리는거 안된다 보시면 됩니다. 스크린에 맞춰 굴리다가 필드도 엉망됩니다. LPGA 선수들 골프존 대결 하는것 보면 굴리는 어프로치 안되서 애먹는 장면 많이 나와요 ㅋ 스크린만 치실거 같으면 스크린에 맞춰 굴리셔도 되긴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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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에서 굴리니까 그린 앞 러프에 걸리면 서버리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