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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에는 최신 모델이었을...
장비 |
딸기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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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18 21:07:26 조회: 2,976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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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쯤 전에 반강제로 시작했던 골프였던 탓에 한동안 골프 장비에 대한 욕심 같은 것 없이 억지로 떠앉았던 프로셀렉트인가 하는 이름 없는 메이커 풀셋을 한참 사용을 했었습니다.

 

물론 그때도 장비 환자? 분들이 옆에 있긴 했었고... 그 분들이 사용하는 것들중 그나마 눈에 띄면서 오~? 했던 것이 핑아이2.. 그리고 테일러메이드 버블샤프트 아이언 정도였습니다.

 

IMF 이후 자연스럽게 골프채를 내려놓고 살다가... 스크린이 시작되면서 친구들과 맥주와 함께 하는 오락 느낌의 골프를 다시 시작하기 시작했고... 결국 골프 재미를 느껴버리면서... 그 이후 꽤 많은 장비를 들락 거리면서 사용하고 있네요.

 

초기 시절 욕심을 내던 골프채였던 핑아이2의 경우 꽤 많이 매물로 나왔던 터라... 몇번이고 사고 팔고 하면서 ... 이제 되었네~ 하는 정리가 되었는데.. 버블샤프트는.. 드라이버는 몇번 구할 수 있었는데 아이언은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러다가... 해외 사이트에서 이거 떡하니 뜬 것을 '하필' 찾아보게 되고... 구입 가격보다 비싼 배송비를 들여 반달여 만에 받게 되었습니다..

 

 





3번부터 9, P,S 한셋입니다. 드라이버는 국내에서 이전 구해 놓은 것이 있고요.

(본가에 가져다 놓는 바람에... 같이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

 

맨 왼쪽은...캘러웨이산 퍼터인데... 나무처럼 보이는 샤프트가 그라파이트(첫번째 그라파이트 퍼터라던가?) 인 고물? 입니다. 

 

제 그립이기는 하지만 세월에 약간씩의 경화가 있어 살짝 미끄럽더군요.

 

스크린에서 한번 휘둘러 보았는데... 근래의 아이언에 비해 한 클럽 정도는 덜 나가는? 요즘 것들이... 각도만 세워서

번호를 매기는 것을 감안하면... 스텐다드 수준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

 

신기한 것은... 그냥 3번을 4번... 9번일 피칭이라고 생각하고 쓰면.. 거의 최신 상품과 차이가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물론... 내 옛날의 추억을 위해 구입한 쪽이니. 다시 정리해서 본가에 (창고? ^^)에 가져다 두게 되겠지요.

 

핑 아이2도 굳이 팔지 말고 가지고 있을 껄.. 하다가도.. 쓰지도 않는 것 가지고 있어 봐야 뭐하나 싶기도...

 

 

고전도 아니고... 최신것도 아닌 애매한 (고전에 가까운) 하는 벤호건 아펙스도 한셋 ...

실제 사용 중인 아이언도 스틸 한셋,  그라파이트 한셋.... 아이언은 많은데... 전주 라운딩은 아이언 때문에 폭망...

 

여러분들의 추억의 명기는 무엇이었나요?? ^^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윗 사진 퍼터가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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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없습니다. 이베이 찾아 보니.. 하나 보이긴 하던데... 여하간.. 오래는 되었으나, 명기는 아니었던 .. ㅎㅎ.. 나무처럼 보이던 샤프트가 캘러웨이 첫 그라파이트 샤프트 퍼터였다고 하는 설명만 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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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된 벤호건 아이언 세컨으로 쓰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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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벤호건이 거의 시조새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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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호건도 한셋 ...있긴 하네요. ㅎㅎ... 이 녀석도 꽤 연식이 된 듯은 싶은데... 팔아서 친구들과 소고기 한번 먹기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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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면에 T자 각인된 버너 아이언이겠습니다. 제 추억의 명기는 2003년 선물받은 캘러웨이 Big Bertha 아이언 X-14 (3~9, P,S) 이랑 HawkEye VFT 드라이버/우드 (1,3,5,7) 였습니다. 10년전에 골프 안치는데 자리 차지만 해서 헐값에 다 팔아버린후,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작년부터 2000년대 초반 혼마 드라이버, 벤호건 Apex 아이언, 1994년 핑 35주년 Karsten 퍼터까지 역주행 중입니다. 이러다가 부모님 골프 시작하시던 1988년 무렵까지 돌아갈까 무섭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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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ㅂ 어떤 클럽이었었을까요? 전설의 감나무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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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핑 아이2때문에
그립은 어지간하면 로얄그립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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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면서도... 25년 전 그 때의 그립이 그대로 있는 녀석이라... 바꿀 생각이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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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버블샤프트 오랜만에 보네요.. 저도 한 25년전에 입문할때 3번우드에 버블샤프트가 달려있었는데.. 드라이버는 캘러웨이 GBB었고..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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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우드... 완성된 것은 아니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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