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엘보 시즌 오프라. 얼른 팔이 나아서 연습/필드 갈 생각에...
아이언을 좀 편한채로 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현재 아이언 7번이 36도 로프트인데...950 샤프트이고
이걸 그라파이트 종류로 바꾸고 싶습니다. (175/74, 일반 근력 수준)
물론 폼도 교정해야되겠지만. 7번이 130-135정도 보고 치는데...4번을 자주쳐야되서 힘드네요. ㅎㅎㅎ
골포에서 엘보환자에게 추천하는 p790 + 그라파이트...로 한번 알아볼까도 생각중이고..(58g 이라;;;)
싱글치시는 형님은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데...(현재 채가 탄도는 높지만 그린에 잘서는 특징이;;;; 임팩 타감도 좋고;;;;)
그라파이트로 가면 그게 없어진다...고 경고(?)....하는데 저는 지쳐가는 상황이라;;;;;
추천해줄만한게 있을지요. 나중에 시타할때 참고하려구 합니다.
|
|
|
|
|
|
댓글목록
|
|
편하게(몸이 아프지 않게) 골프를 즐기고자 하는 마음은 같지만
|
|
|
확실히 엘보, 손목 부상엔 그라파이트가 좋습니다.
|
|
|
저도 엘보환자라 최근 그라파이트로 전부 리샤프팅했습니다. 요즘 그라파이트는 가볍지만 스틸의 강성을 유지해서 전혀 문제없습니다. 향후 10년 이내에 스틸 샤프트는 사라질 거라고 예측하는 대가들도 많지요.
|
|
|
편하게 치는게 장땡이라 생각되옵니다. 실제로 샤프트 중량이나 토크에 의한 차이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부상없이 즐겨야지요.. 로프트도 너무 클래식이네요 7번기준 30도초반으로 가시면 거리도 많이 늘어나실겁니다 |
|
|
제가 알기로는 스틸샤프트는 단가가 싸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직원도 다골 S300 쓰다가 이제 후지쿠라 MCI 100g대로 갈아탔는데 스윙이 편하고 좋다고 해요.
|
|
|
저도 엘보땜에 TGI80으로 바꾼지 2년차되가는거같습니다.
|
|
|
저는 스틸파이버H로 모두 리샤프팅했는데 매우 좋습니다. 가벼운데 강성이 좋고 타감도 깔끔하여 평생 샤프트 만난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