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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몸은 무겁기만 하고 샷하는 내내 벌떡벌떡 하는 것 같고 그냥 엉망이었습니다.
샷하는 장면 첨으로 찍어보려고 했는데
고정도 안되고 폰을 바닥에 두고 찍었더니 몸이 반토막 났습니다.
조언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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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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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봐서는 일단 손목 로테이션이 안 되네요. 손목 로테이션은 제자리에서도 해도 풀 스윙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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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최대한 안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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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뿌리고 돌린다 이 느낌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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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익스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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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훅 미쓰가 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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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구질이 많이 갈듯하네요. 임팩트시에 너무 몸을 훽돌리지말고...임팩트 하고....스윙반동으로 몸이 앞으로 간다는 느낌으로 하체를 조금 잡아놓고 쳐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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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왼쪽 미스가 종종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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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즈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손목을 쓰지말라는 것과 손목 로테이션은 다른 것입니다. 손목 로테이션이라 윗 분이 말씀하신 것은 왼팔을 일자로 죽 편상태에서 왼팔을 편 길이방향을 회전 중심으로 어드레스시 몸방향(타켓에 수직)의 몸중심부근에서 손등이 앞을 보다가 임팩트시 타켓방행, 임팩트후 손바닥이 정면을 향하는 것입니다. 즉, 손목은 고정하고 팔을 비틀어서 돌리는 것입니다(일부러 돌리는 것은 아니고 오른 허벅지를 지나는 부근에서 왼팔의 진행을 멈추어 채의 관성으로 돌아가게 함). 몸을 정면 기준으로 백스윙시 -90도, 임팩트시 0도, 0도에서 팔이 몸을 추월하여 지나가고나서 몸은 팔에 딸려가 회전하여 피니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몸통은 -90도에서 0도까지만 힘을 사용하고 릴리즈로 채를 먼저 보내는 것이 힘도 적게 들고 거리도 많이 나게 됩니다. 몸통을 0도를 지나서까지 힘을 사용하게 되면 실제로는 헤드의 속도가 많이 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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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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