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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사이즈 그립을 왜 이제서야 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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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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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19 15:54:02 조회: 2,817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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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대부분 정품 그대로 써와서 스탠다드 그립에 익숙해져 왔고, 퍼터는 유행인 점보사이즈로

바꿔가면서 익숙해졌는데, 아이언은 이번에 언더사이즈 그립으로 바꿔서 처음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공교롭게 보유한 벤호건 아펙스 아이언 2세트가 램킨사의 크로스라인 그립이라, 아이언 다 가져가서

STANDARD 0.60" 대비 UNDERSIZE 0.58" 라운드 그립 비교하며 10개씩 쭉 연습했는데, 정타 맞아가는 

확률이 확연히 늘어나네요. 손맛도 잘 전달되고 볼이 푸쉬 슬라이스로 밀리는 경우가 확 줄었습니다.  

 

내경 0.58" 그립을 0.60" 샤프트에 끼우니 고무의 신축성 때문에 약간 늘어나면서 끼워져셔 손에 잘맞는 

그립 굵기가 되더군요. 새 그립이라 끝부분은 소프트하고, 50g 미만 그립이 웨이트도 바뀔지는 몰라도 

제겐 세컨셋으로 인도어 나갈만한 흥미가 더 생겼습니다. 이러다 주전 아이언이 다시 바뀔수도 있겠고, 

10만원이 준 행복이 제겐 확실합니다~ (클래식 로프트라 비거리 평균으로는 5~10m씩 덜나가요 ㅠㅠ)

 

이상 손가락이 짧아서 23호 장갑은 손끝이 남고, 손바닥은 통통해서 22호 장갑은 쉽게 닳는 골린이의

후기 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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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맨날 Standard만 써봤네요.
미국 Footjoy 사이즈 Small이 딱 맞는 손인데 Undersize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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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Cadet Medium 사이즈로만 장갑을 썼었습니다. 장갑을 Small 쓰시면 골프 매장에서 레이디 클럽이 보통 Undersize 라니 중고채라도 한번 시험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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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과 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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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드라이버, 유틸, 아이언 순서로 클럽을 주로 잡으니, 아이언 세트만 언더사이즈로 바꿔서는 익숙해지기 힘들수도 있겠지요. 저도 스탠다드만 써와서 생각 별로 없었는데, 이제야 손작은 경우 제 그립이 구질 연습할때 장점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 0

전 골프프라이드 언더그립으로 다 바꾸었는데 요건 얼마인가요?
골프프라이드꺼는 너무 투박한 느낌인데 요건 예전에 우즈가 쓰던 실그립 같아 좋네요.
제가 살때는 골프프라이드 실그립은 언더가 없었던거 같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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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프라이드 (주로 투어벨벳?) 는 대부분 메이커가 스탁 그립으로 줘서인지 드라이버용 MCC그립 말고는 정감이 안가서요. 합성고무 그립 중엔 램킨 그립이 수명도 긴 거 같아서 이번에 써보는 겁니다. 크로스라인은 개당 $4.8~$5.2 정도 입니다. (국내 온라인가격은 개당 1만원은 안됩니다만, 언더사이즈 구하기가 힘들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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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그립은 아니고 합성고무군요. 흰색상만 보고 이야기했네요. 저도 손가락 마디가 작아서 골프 참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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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 22호로 작은데..얼마전에 바꾸고 신세계 경험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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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도 경험하셨다면 공유해주시죠. 드라이버는 채를 던지듯이 쓸어쳐도 나갈만큼 나가면 되는데, 아이언은 정타가 아니면 거리/방향 편차로 인해 그린 공략이 어려워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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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2호인대 스탠다드 그립이면 약간 페이드 슬라이스 언더사이즈끼면 훅 드로우로 구질이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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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신거니 맞는 설명일꺼 같습니다. 드로우 구질로 바뀌면서 비거리라도 보완되면 나쁠건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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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사이즈에 따라 구질이 바뀔 정도군요...
저는 22호가 첨엔 꽉 끼지만 조금 늘어나면 딱 맞아서 즐겨쓰고,
종종 23호 쓸 때도 있긴한데, 언더사이즈 그립으로 가봐야하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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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오늘 처음 집중연습한거라... 장갑도 업체마다 달라서 벨크로 안붙이고도 꽉 끼일때가 제일 부담되더군요. 그래서 가죽은 23호, 합피/천은 22호 구입할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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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하는데요,, 저도 22호라 바꿔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이거든요.. 혹시 구매하신 제품이 위의 사진에서 맨 위에꺼가 맞나요? part number 101313 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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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킨 홈페이지에 나온 사진으로 붙인건데, 실물에 새겨진 UNDERSIZE와 ROUND 그립만 확인하고, 비닐까기 전에 붙어있던 시리얼 코드는 확인 못했습니다. 사실 남성 22호 장갑끼는 분들이 약간 어중간한 사이즈 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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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그립만 62r 사이즈로 바꿔서 사용중입니다
슬라이스가 많이 줄었습니다.

참고로 핑 360 LITE 아쿠아 -> 투어벨벳 VTM-62R 로 교환시에는 그립 무게(45g)가 같아 스윙웨이트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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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클럽이라면 오리지널 그립 무게와 같아야 어색함이 적겠습니다. 제 경우는 20년묵은 중고 그립을 바꾼터라 스윙 느낌도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대로 연습했다면 스트레스만 받는거였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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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반대이시네요
저는 지금 나이키 스몰 쓰는데
처음피팅샵에서 작은손이라고
추천해준 퓨어그립 언더...  한2년썼는데
작년에 천조국 형아가 쓰던 미드그립 써보고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그이후로 특주넜는건 무조건
제일 두껍게...
손이 작다고 언더그립 쓰는게 아니라는
대표적인 예가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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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어그립은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우드 중에 미드사이즈 골프프라이드 그립으로 써본적 있습니다. 잘맞으면 멀리 나갔는데 슬라이스가 꽤 생겨서요. 사람마다 임팩시 손 악력이 달라져서 힘든게 골프그립력 노하우라서 진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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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사이즈 조정으로 좋은 효과를 보는 경우도 많으시겠지만, 손이 작다고 작은 사이즈의 그립이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그립이 얇아지면 손목의 움직임이 좀 더 자유로워지는 장점이 있는데, 위에서 여러 분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평소 슬라이스 구질이었다가 얇은 그립으로 바꾼 후 드로우 또는 훅 구질로 바뀌는 이유 중의 하나도 손목 움직임이 좀 더 편해진 것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손목의 움직임이라는게 상황에 따라서는 오히려 샷의 일관성에는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요즘 핫한 디셈보의 경우에는 손목의 불필요한 쓰임을 최소화하여 샷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러 모든 클럽에 뚱뚱한 점보 그립을 달아놓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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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움직임을 최소화 한다는 점에서는, 그립상태가 소프트하고 꽉 차야 할테니 이점에서 공감합니다. 인아웃 스윙을 최대한 지켜보려고 연습 중인데, 샷 일관성에 문제가 되는지 연습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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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스탠다드 샤프트에 58 언더사이즈 그립 장착하면 전체적으로 두꺼워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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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스탠다드와 언더사이즈 그립의 내경은 같습니다. 외경이 달라서 두께가 차이가 나지만, 왼손가락으로 그립 잡는 부분의 쿠션감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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