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케이님의 댓글

굉장히 주관적인 순위인듯...

숲지기님의 댓글

저기 다 가보고 싶네요^^ 가본곳은 몇곳 되는데 어제 어떤 분이 "오늘 온 이곳이 가장 좋다"라고 하시더라구요

sidthekid님의 댓글

-잭니클
갤러리만 가봤는데도 감동.
‘잔디 풀떼기가 이리 예쁠수 있구나’
-안양
제 이전글 후기 있지만 그냥 감동.
부족한건 내 실력과 지갑두께뿐
-스카이72 오션
기대 이하.
케바케지만 너무 많이 돌려서 잔디 상태 별로였네요.
-서원 밸리
10/30 예약인데 다녀와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종합
리스트에 있는 구장들 한번 정도는 가볼만 하다.
(If you can...)

토토티티님의 댓글

저중에서 아직 가본곳 몇게 없지만.. 중간 이상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논현동빈님의 댓글

스카이72 오션코스 : 그냥 소소
남촌 : 걍 관리 잘되어 있구나

차라리 태국 방콕쪽 알파인cc 잔디가 그렇게나 좋았습니다

슈또님의 댓글

웰링턴은 최근에 운좋게 갔는데 그린 주변은 흙밭이고 페어웨이도 생각보다 별로엿네요. 저는 오히려 코스는 스카이 오션이 진짜 예뻤어요

리까르도TM님의 댓글

전 3개 가봤네요..
스카이 72 오션은 비가 많이 온 직후에 가서, 사실 잘 기억이 안나요.. 눅눅한 느낌이었던 것만..
우정힐스는 코리아 오픈 다음 주에 가봤는데, 넘 좋았어요.. 그린은 미끄러지고, 러프는 길고.. 잘친 샷과 못친 샷에 대한 구분이 완전 명확...
서원밸리는 백돌이때 가서 기억이 잘 안나요. 그린피 비쌌던 것만 기억에 남네요.. ㅠ.ㅜ

부름방님의 댓글

2,5,15 가봤습니다. 백돌이로 갔던 곳들이라 코스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Kwonzalez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사우스스프링스가 있네요
18홀 코스에 108개 의 벙커 (원래는 109개 - 1개는 골프장 들어오는입구에 하나가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꺼려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그린 관리수준이
1년 내내 좋은 구장인것 같습니다.
라베 찍은곳도 사우스고, 적당한 난이도도 있고 해서 넘 좋아하는 구장이예요.
무엇보다 좋은 골프장임에도 평일 오전 티가 수도권 타 프리미엄 구장보다 그린피가
허무맹랑하지 않게 비싸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4월 충순, 7월 초순에 평일 오전 기준 2번 다 14만에 다녀왔었네요 (3인플레이도 가능하구요)
친구들과 함께하는 골프 모임에서 1년에 2회는 가는것 같습니다.
사우스는 80초 중반 치시는 분들은 함 가셔서 도전해 볼만합니다!
(*올해 태풍에 마운틴 3번인가 티 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 들어가는 계곡이 무너져 내렸었는데
보수가 되었을려나 모르겠네요)

참..  레이크 코스는 돼지 축사 냄새가 좀 나서 고것만
어케 잘 고쳐지면 정말 가성비도 그렇고 경기 남부라 위치적으로도 최고인듯 합니다.

hoya1501님의 댓글

1. 사우스스프링스 - 뭐 어렵고 회원제라서.. 다만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제게는 간신히 10등 안에 들겠네요.

2. 클럽 나인브릿지- 6번정도 라운딩했는데 물론 CJ컵 전에 해서 더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1등을 주고 싶습니다. 클럽사용ㅇ의 변별력과 홀에 나 혼자 만 있는 듯한 느낌.. 넘버원입니다.

3. 우정힐스 - 4번정도 라운딩했습니다. 한강이남 충청권까지는 우정힐스가 넘버원인듯합니다. 회원권 가지고 싶다는

4. 잭니클라우스 -10번 넘게 라운딩했습니다. 좋은 골프장이며, 관리도 좋습니다만 사악한 가격과 아파트보고 쳐야하는게 조금은 실망입니다.

5.6,7,8,9는 라운딩을 못해봤습니다.

10.스카이72 오션- 3번정도 라운딩했습니다. 대회를 열만큼은 좋으나 왜 10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베어크리크 포천의 크리크코스를 저는 10위이내로 주고 싶습니다.

11.블루마운틴 - 2번 라운딩했습니다. 재미있는 골프장 어려웠다 기억이..너무 끊어가야해서.. 동일 금액대면 라데나, 베어크리크 춘천을 가겠습니다.

12. 사우스스프링스 - 15회정도 라운딩.. 어렵고 벙커많죠.. 약간 블루헤런 느낌의 홀도 몇개 있고 그린뒤가 없는 홀도 제법있지요..

13. 핀크스 - 아직 못가봤습니다.

14. 서원밸리 - 5회 라운딩 파주 강북권에서는 송추CC와 버금가게 잘 관리하지요.. 자주 가보고 싶네요.

15. 남촌CC - 1회 라운딩.. 좋았지만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이상입니다

hoya1501님의 댓글

오히려 여주권 스카이밸리,페럼클럽,

강원권 라데나, 라비에벨, 용평버치힐, 강릉의 샌드파인, 메이플비치

충청권의 천룡, 골든베이, 실크리버,

경상권의 LPGA인터내셔널, 에이원, 울산보라 등등

전라권의 파인비치 등등 다른 구장이 더 현실적으로 와닸네요

비머트윈스님의 댓글

구력이 짧아 스카이72와 사우스스프링스만 가봤네요
사우스스프링스 마지막 홀이었나
해저드건너서 오르막홀!
세컨 유틸리티 타핑 미스샷났는데
물수제비 5번 띄우고 해저드 건너서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너무너무너무님의 댓글

스카이72는 오션보다는 하늘코스 아닌가요?
그닥 와닿는 순위는 아닌거 같네요.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좋다는 구장들은 써놓기는 했네요. 블루마운틴은 최근 증권회사에서 인수해서 이름 바뀐걸로 아는데...
세이지우드던가? 자료가 2020년은 아닌가봅니다.

잉여인간님의 댓글

극 초보일때 우정힐스 두번 갔었는데, 그린 스피드 어마어마하게 빠르고, 포대 그린이 많아 그린주변 어프로치가 난이도 있었어요. 벙커도 많은건 아닌데 꼭 그쪽으로 빠지게끔 설계가 되어 있어 어려웠지만 관리 상태 정말 좋았던 기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첫 라운딩 직후 클럽하우스에서 마신 생맥주 맛이 기가 막혔다는...

부르릉님의 댓글

안양 격하게 인정
남촌 관리잘됨 캐디좋음
사스 블마 괜찮은정도?
72 오션 읭?

잡담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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