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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처음에 골프배울때만 한 두달반정도 스크린골프장에서 연습하고
그 후로는 계속 3달간 인도어만 다녔었거든요.
가끔 회사에서 술 먹고 스크린 한번씩 갔었고.
갈때마다 필드랑 너무 틀리고 그렇게 재밌다는걸 못 느껴서 타로 가질 않았었거든요.
(갔을때마다 술 먹고 쳐서 잘 맞지도 않고. 연습채로 쳐서 그런것도 있고)
이번에 친구네 동네 집들이겸 갔다가 스크린을 쳤는데.
스크린맛의 매력이 있더군요. 코스도 다 보이고 맘컷 지를 수 있고.. 짧은 파4는 원온도 노려보고ㅎㅎ
요즘 그린피도 비싼데 이제 스크린도 좀 자주 이용해봐야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골프배울때만 한 두달반정도 스크린골프장에서 연습하고
그 후로는 계속 3달간 인도어만 다녔었거든요.
가끔 회사에서 술 먹고 스크린 한번씩 갔었고.
갈때마다 필드랑 너무 틀리고 그렇게 재밌다는걸 못 느껴서 타로 가질 않았었거든요.
(갔을때마다 술 먹고 쳐서 잘 맞지도 않고. 연습채로 쳐서 그런것도 있고)
이번에 친구네 동네 집들이겸 갔다가 스크린을 쳤는데.
스크린맛의 매력이 있더군요. 코스도 다 보이고 맘컷 지를 수 있고.. 짧은 파4는 원온도 노려보고ㅎㅎ
요즘 그린피도 비싼데 이제 스크린도 좀 자주 이용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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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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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ㄷㄷㄷ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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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가 270m라면 저는 스크린 아니라 연습장에서만 쳐도 재밌을 것 같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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