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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좋고 골프치기 참 좋은날이었어요.
오전에 중부고속도로 정체로 30분이상 지체
가까스로 정시에 (30분전)도착해서 시작했는데 전반9홀
내내 딜레이로 짜증이 많이 나는데다 동반자 지인
부인께서 하루종일 투덜대고 너무 안맞는다고
집에 가고 싶다는둥 18홀 내내 투덜대고 떠블 이상하면
마무리도 안하고 공들고 나가고 매너가 영 아니네요
그러니까 분위기도 다운되고 힘든 하루였네요.
우리 마눌은 오늘 오랜만에 실력이 나올려는데 계속
찬물을 들어부으니 잦은 실수 연발에도 불구하고 저보다
한타 잘쳤네요.
10월골프는 빚을 내서라도 다니라는데 좋은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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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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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모로 나름 난이도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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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말로 골프를 똥꾸녕으로 배우신 분들이 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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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스코어가 ... 후덜덜하군요 선수신듯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