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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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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는 OB가 없으니까 공이 어디로 가든 찾아서 치고 못찾을 것 같으면 잠정구치거나 그럽니다. 찾더라도 도저히 칠수 없으면 언플레이어블 볼 선언하고 1벌타 먹고 허용가능한 범위에서 공을 옮겨 샷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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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도 됩니다. 죽은 볼인데 친다고 뭐 달라지겠습니까.. 농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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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칩니다. 그 분이 보신건 페널티 에어리어 (해저드) 에서 패널티 없이 치는 걸 보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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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에 스카이 72 오션코스에서 열리는 LPGA 대회에서 헤저드를 끼고 있는 파5에서 쩡야니가 오른쪽 홀 페어웨이로 공을 냅다 쳐 버렸습니다. 그 페어웨이는 파 5가 끝나고 나서 되돌아 오는 다음홀 페어웨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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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저드면 그 자리에서 쳐도 되는데 오비는 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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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남들이 안된다고 하면 안되는줄 알아야지. 꼭 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고집 부리는 사람이 있다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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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dcf7Kh5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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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해저드구요.. 오비는 말뚝 넘어가면 죽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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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는 안되요.. OB가 경기장 밖이라는 뜻이니 플레이 할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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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골프는 상대방 합의하에 쳐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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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경우라도 오비는 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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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룰 적용이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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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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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은 룰대로 해야죠. 안그러면 실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지말아야죠..대부분 룰은 프리하게 하자 해놓고 막상 1등하면 어깨당당하더라구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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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자대회 이수민 선수도 벙커에서 친게 넘어가 ob 나서 다시 벙커에 갖다놓고 다시 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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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멤버들도 골프를 명랑하게 치긴 합니다만, 오비난건 오비 처리합니다.. 그거 2타 아껴서 머하겠습니까? ㅎㅎ 그게 내 실력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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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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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은 엄격하게 해도 명랑하게 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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