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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골프에서 티샷 잘 갔는데 공 못찾을 때...
기타 |
꼬복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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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10 22:51:20 조회: 5,027  /  추천: 8  /  반대: 0  /  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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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친구들과 야간 골프를 갔습니다.

 

여전히 드라이버는 맞다 안맞다 하더군요.

그래도 이제 잃어버릴 정도로 잘못 맞은 공은 좀 줄어들고 있습니다 ㅎㅎ

 

 

문제는 전반 한 홀에서 티샷이 페어웨이로 잘 갔는데도 공을 못찾았습니다.

분명 잘 간 공이고, 동반자들과 캐디님도 나이스샷을 외쳤죠.

 

그런데 가까이 가보니 공이 안보이는 겁니다.

앞뒤로 오가며 찾아봐도 공은 안보이고, 동반자들 세컨샷은 끝나가고.

어쩔 수 없이 로스트볼 처리하고 벌타 먹은 후 적당히 세컨샷을 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마음을 다시 다잡고 초연한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한다는 건 당연히 알죠.

말은 쉬운데 실행은 절대 쉽지 않더군요. 아쉬운 마음에 집중을 전혀 못했나봐요.

 

벌타 후 서드샷 탑볼, 어프로치 철푸덕, 그린 위에서 쓰리펏 ㅋㅋㅋ

티샷 잘 보내놓고도 트리플 먹으니 멘붕 오더군요. 다 제가 부족한 탓이죠 ㅜㅜ

 

 

야간 골프에서 이런 경우 종종 나오는 편인가요??

그리고 이런 경우 벌타 먹고 플레이하는 게 맞죠? 

분명 누가봐도 페어웨이로 보낸 공인데도 벌타 먹고 플레이하려니 억울한 마음이 ㅜㅜ

 

좋은 경험 했으니 다음엔 마음 다잡고 플레이해봐야겠습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야간은 어쩔 수 없죠.
전 낮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분명 잘 날아갔는데 가보니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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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그러면 더 멘붕오겠네요 ㅎㅎ
룰이 그렇다니 어쩔 수 없지만 벌타는 안먹고 싶은 기분이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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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경우 자주 있습니다
폭신한 양잔디에서는 낮에도 못찾는 경우 있습니다
되는날이 있고 안되는 날도 잇지않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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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멘탈 훈련이 덜 되었나 봅니다 ㅋㅋ
열심히 더 나가서 훈련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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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일수록 특히 낙구지점을 페어웨이 바깥쪽에 말뚝이나 특이한 지형을 잘보고 가야됩니다.

카트타고 이동하다보면 잘못볼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흰색이 짱입니다.

    1 0

제가 공이 바깥으로 잘 나가다 보니 낙구지점을 끝까지 안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살았으면 다행이란 생각에 페어웨이로 들어가면 공을 끝까지 안봐요 ㅋㅋㅋ

좋은 경험 했으니 앞으론 꼭 끝까지 바라봐야겠습니다. 내공은 내가 챙겨야 한다는 당연한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0 0

동반자들이 무벌타 드롭하라고 해줘야 되는데.. -_-; 보통 러프에 들어가면 잘 못 찾겠더라구요. 벙커 언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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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도 아니라 스코어는 상관없는데 이렇게 벌타먹는건 좀 아쉽더라구요 ㅎㅎ
캐디님이 그게 룰이라니 이해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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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저 보는줄... 파5티샷 제대로 날아갔는데 못찾아서 멘탈깨지고 후반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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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멘탈 박살나더라구요 ㅎㅎ 다잡는데 몇홀 걸렸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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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들께서  멘붕 오지 않게  무벌타 배려 했으면 더 좋았지 싶네요. 이상 명랑골프 즐기는 사람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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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골프였는데 오히려 그래서 벌타 먹어도 상관 안한것 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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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는 잘 못찾지만 페어웨이는 잘 보일텐데요 야간이여도.. 튀어서 안좋은 곳으로 가지 않았나 하는 예상 해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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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죠 ㅜㅜ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이 있는데도 못봤음 더 안타까울 것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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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는 발 바로 앞에 있는 공도 못찾고 지나치기도 하지요. 명랑골프라면 동반자들이 무벌 드롭하라고 해줘도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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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야간에는 공이 진짜 안보이더라구요.
좋은 구장이 아니라 조명이 없는 부분이 있어서 더 그랬던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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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못찾으면 로스트볼이죠...
한번당하고 두번당하고 몇번당하면 그렇구나하고 멘탈 붙들어 질껍니다..(내기 안하시면요)
내기중이었다면 제 멘탈은 제께아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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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당하는거라 멘탈을 못잡았습니다 ㅋㅋ
한번 겪어봤으니 담번엔 제대로 부여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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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친구끼리가면 그런 공은 그냥 무벌타 드롭해주는데요..
내기가 걸려 있어도 말입니다.
특히 야간이라면 웬만한 건 해주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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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골프 즐기는 멤버인데 차라리 내기라면 그냥 무벌타 드롭 해줬을것 같기도 해요. 서로 스코어에 별로 신경 안쓰고 쳐서 그런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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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도그랙홀 티샷 하는데 페이드 예쁘게 걸려서 페어웨이 중앙으로 간 오잘공이 없어졌던 적이 있죠.. 찾다가 없어서 대충 로스트볼로 처리 쌔컨치고 더블보기 마무리 하고 홀아웃 할려는데 그린 바로 앞 페어웨이에 공이 하나 뙇.. 캐디 말이 카드도로 맞고 튕겨서 여기까지 온거 같다고 ㅋㅋㅋ 그날 망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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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네요. 뒤쪽만 열심히 찾았는데 생각보다 공이 앞쪽에 있었을수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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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멘탈이 바사삭 무너지기도 합니다...그래도 눈물을 머금고 치는데 라운딩 끝날때 까지도 생각나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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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후 이틀이 지났는데도 생각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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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종 그렇습니다. 가운데로 잘 갔는데 막상 가보니 공이 없.. ㅠㅠ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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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야간이라 못찾았지 낮이면 무조건 찾았을 것 같다는 생각에 더 아쉬운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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