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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타이틀리스트 피팅데이 다녀왔습니다.
오래전 915D2 에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 있어서
TSI2를 기대하고 갔습니다. 대략 피팅 시간은 40분..
써본 샤프트는 후지쿠라 샤프트 이것저것 텐세이 오렌지, 텐세이 RAW 블루, 투어AD HD 이렇게 쳐봤는데..
후지쿠라 샤프트는 제가 가지고 간 클럽이 0811XF 에 다이아몬드 스피더라서.. 동일한 회사 샤프트를 끼워서 쳐봤었습니다.
일주일만에 클럽을 잡아서 몸푸는 시간을 좀 길게 가지고 시타를 했는데 다들 좋다고 하는 HD는 역시 저한테도 좋은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손에 전해오는 느낌 자체는 텐세이 오렌지가 제일 좋았었네요.
후지쿠라 샤프트는 제가 원하던 샤프트들이 아니라서 그런지 공도 안맞고 타감도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ㅎㅎ
텐세이 RAW 블루는 스탁 샤프트 치고는 뭍어나가는 느낌이 상당히 괜찮았어요.
TSI2와 TSI3는.. TSI2가 샬로우페이스로 좀 쉽다고 하긴하는데.. 차이가 느껴질만큼은 아니였습니다.
타감은 확실히 TSI3가 훨씬좋았고.. 백스핀양이 줄어서 거리도 더 나갔습니다.
0811XF보다 10미터 정도 더 나간거 같습니다. 클럽스피드의 차이는 대동소이 한데 확실히 TSI3가 10미터는 더 나가더군요 ^^;;; 백스핀 양의 차이때문인거 같습니다. 제가 백스핀이 좀 많은 편이라..
8도 짜리를 썼고 0811XF는 7.5도로 세팅해서 사용합니다.
그다음에 슈어핏으로 페이드 드로우 세팅을 바꿔가면서 쳤는데.. 제가 가끔 릴리즈를 신경안쓰고 그냥 치면 우측으로 밀리는 공들이 나온다고 하니까.. 두가지 선택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신경안쓰고 쳐서 우측으로 가더라도 조금만 가게 세팅할것이냐..
아니면 릴리즈를 신경써서 왼쪽으로 보내는 대신 왼쪽으로 많이 안가게 세팅할것이냐..
저는 최근에 릴리즈 타이밍을 거의 잡았다고 생각 되어서.. 왼쪽으로 많이 안가게 세팅하는게 좋겠다고 말씀드리니까 다시 세팅을 해주시고 몇개더 쳐보라 하셔서 쳐보니 확실히 릴리즈 타이밍이 조금 빨라도 덜 감기더군요 ㅎㅎ
샤프트 길이는 44.5인치를 추천해 주셨고.. 제가 사는 창원에 판매점까지 소개해주셔서 ㅎㅎ 피팅 끝나고 지르러 갔다가 8도짜리가 없어서 그냥나왔네요 ^^;;;
제가 디테일하게 리뷰할 실력도 않되고.. 공도 들쭉날쭉해서 사실 피팅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지만 ㅎㅎ
일단 느낌 자체는 0811XF 보다 좋았네요.. 요즘 나오는 클럽들과 다르게 타감이 참 좋았다는게 손에 아직 남아 있는거 같습니다.
이제 지르는일만 남았네요.. ㅎㅎ
아래는 메일로 온 피팅 데이터 입니다..^^
시타는 65X로 했는데 좀 편하게 치고 싶다하니 65S로 적어주시네요.. 되도록이면 65X를 쓰는걸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일부러 스펙을 내리는건 안좋다고..
지금 사용하는 다이아몬드스피더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 그대로 사용할꺼라고 하니 샤프트는 RAW 블루로 적어주셨네요 ^^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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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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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시네요 ㅎㅎㅎ 스피드 좋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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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4년전에도 피팅 받은적이 있는데 ㅎㅎ 그때보다 8마일 정도 떨어졌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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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세이 RAW 블루는 스탁 샤프트 치고는 뭍어나가는 느낌이 상당히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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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피드ㄷㄷㄷ 백스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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