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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싱글랭스 아이언으로 제법 알려진 PINHWAK의 VERTEX라는 듀얼랭스 아이언 헤드를 구해서
얼마전 포럼에서도 올라왔던 RECOIL SMACWRAP 샤프트를 조립해서 골프존 스크린 연습겸 게임과
여러분들에게도 시타를 하게 해보고 이에 대해 간단히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아이언 헤드 : VERTEX 듀얼랭스 5, 6, 7, 8, 9
이중에서 6번만 중공구조, 나머지는 캐비티
3,4,5번은 5번길이로 세팅을 권장하고
6 번부터는 8번길이를 제조사에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같은 길이에서 가장 로프트가 낮은 3번 6번 아이언은
중공구조로 되어있고 재질도 반발력을 높였다고 합니다.
샤프트 : RECOIL 780 ES F5 SMACWRAP 샤프트
88그람 또는 89그람으로 소개되어 있는데 홈페이지에는 F4까지만
소개되어있고 F5에 대한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강도는 X라고 표시되어있고 105마일 이상의 드라이버 스피드에
추천한다고 봤습니다.
기존에 싱글랭스 아이언은 두세트 보유중입니다.
에델 SLS-01 패더슨 85그램 케볼라 샤프트 조합
톰위숀 STERLING 83그램 S 미쯔비시의 KUROKAGE SILVER 샤프트 조합
다른 싱글랭스 모델들도 많이 쳐보고 보유도 했었지만 새로 조립된 아이언을
쳐보고 뭔가 생각이 좀 많아졌습니다.
다른 모델들과의 비교하기에는 헤드의 특성이 너무나도 달라서 오히려 샤프트만
느껴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보통 그라파이트를 쳐보면 샤프트가 휘는 구간이 쉽게 느껴지고 이 구간을 잘
이용하면 아주 찰랑찰랑한 기분을 느낄수가 있는데 X급이라서 그런지 어떤지
잘 몰라도 오히려 스윙시에는 스틸 샤프트의 특성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구질의 경우에도 제가 가지고 있는 KUROKAGE 보다는 저탄도에 훅볼의 궤적이
거의 스트레이트에 가까워 제가 찾고 있었던 구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질로만 본다면 케볼라 샤프트인 패더슨과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패더슨은 때로는 스틸샤프트보다 강하기도 느낄때가 많습니다.
정타시에는 모든 샤프트가 그렇지만 별 느낌이 없습니다. 일반 스크린용 공을
칠때도 그렇지만 다이아윙스 77번 공을 여러번 쳤는데 거짓말 좀 보태면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모를정도.... 허공을 베는 느낌 또는 풍선처럼 부드러운
느낌이라서 좋기도 하지만 별 재미가 없기도 했습니다.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정타가 나지 않았을 때의 느낌인데, 의도해서 탑볼과
토우 부분에 집중해서 여러번 쳐봤습니다.
스틸샤프트에서 토우 부분에 맞으면 엄청난 진동이 전해져 오고 일반 그라파이트에서도
심하지는 않지만 찌릿찌릿한 느낌 정도는 오는데.......
느낌은 스틸 샤프트에 가까운데 그냥 찌릿함 없이 투---웅하고 진동이 올라오다
어느새 없어지네요.
분명히 잘못 맞은 것은 알수 있지만 그 결과치가 몸에 닿기 전에 어디론가 날아가서
실제 받는 충격은 확실히 적습니다.
스틸 샤프트가 일반 쇠망치
그라파이트가 동 망치라면
SMACWARP은 아마도 우레탄 망치쯤으로 비교하면 좀 과할까요?
사실 듀얼랭스 아이언인 VERTEX에 대한 것은 여러번 쳐본 후에 올려볼까 합니다.
그립을 끼우는데 잘 들어가지 않아서 온 힘을 다써서 노구에 몸상태가 말이 아니게
되어 제대로 된 스윙스피드도 나오지 않아 며칠이 더 지나야 될듯 합니다.
다들 재밌게 골프 생활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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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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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마미야자료에 의하면 항공기 제조에 들어가는 이름은 까먹었는데 진동을 줄이는 소재가 들어간 샤프트가 리코일 SMACWRAP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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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쪽 자료 열심히 들여다보고 샤프트를 구했는데 테니스 라켓에도 들어가고 자동차 진동 제어에도 사용되는 소재로 충격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시켜서 댐핑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고도 하네요. 저도 조금 더 써보고, 기존 아이언 샤프트를 갈아줄까 고민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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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HWAK의 VERTEx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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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좀 좋아지면 제대로 쳐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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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었는데 일단 호감?이 가는 소식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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