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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문의. 핑, 야마하, 미즈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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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2-04 18:18:41 조회: 2,639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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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아이언은 8년 전 누가 주셨던 미즈노 JPX800
받아만 놓고 입문은 뒤늦게.. 이제 2년 되었구요.

아이언 세트를 이번에 바꾸고 싶어서 알아본 의견이 아래와 같습니다. 경량 스틸로 할거구요 8i 생각합니다.

1) 브리지스톤 V300 - 주변에서 가장 많이 추천, 그래서 별로. 너무 흔해서.

2) 미즈노 MX70 - 가장 나아 보이는데 기존도 미즈노라 타감이 비슷할까 하여 선뜻 결정을 못함

3) 핑 G425 - 아는 샵 왈, 완전 쓸어치는 채에요. 솔이 두꺼워서. 완전 초보용 이에요. 시타채는 없어서 못쳐봄.

4) 야마하 파워포지드 - 가장 저렴 (8개 80만원대), 풀 캐비티 단조. 헤드가 가장 작아 망설여짐. 시타채 없고 사용기 못봄

제 결정 장애 좀 도와 주세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헤드크기와 관용성 면에서는 g425 추천입니다. g410 + project x lz 5.0 shaft 아이언 사용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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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요.
핑 G425 드라이버와 유틸을 최근에 샀는데
저한테 잘 맞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언도 처음에 거의 결심했었죠. 핑으로.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요.

그런데 단골 샵 매니저는, 100% 쓸어 쳐야 한다. 찍어서 못친다. 는 거에요. 진짜 그런가요?

    1 0

찍어친다는게 다운블로우를 말씀하신다면 문제없을것같습니다.
제가 못해서 그렇지 다운블로우 레슨받고 잘맞을땐 다운블로우도 잘 들어가집니다 ㅎㅎㅎ
꼭 시타해보세요
저도 g410 5번 정도 시타하고 핑 피팅센터도 가서 쳐보고 특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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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800 많이 유행하던 인기클럽 써보신거니, 상대적으로 Pro 붙은 중급용 단조세트로 3년차 골퍼 인생 도전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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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40대 후반에, 엘보 통증도 왔다갔다 하고
무엇보다 편하게 쉽게 치고 싶어서 어려운 채는 선뜻 마음이 안생기네요.
지금 쓰는 JPX 800도 제대로 맞았을 때와 좀 빚맞았을 때 처이가 크더라구요. 타감, 손맛, 결과 모두..

그런데 추천해 주셨던 브랜드는 뭔가요?

    0 0

JPX800이 단조클럽이라면 핑 주조클럽을 추천하고, 주조클럽이면 야마하 단조클럽 추천하려고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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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쓰는데 특유의 묵직함과 좋은 타감이
기분 좋습니다
디자인도 개취지만 무난하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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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관용성은 어떤가요?
유투브 보니 관용성이 브리지스톤 V300보다 더 좋다고들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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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볼이 좀 많은편인데 
무난하게 앞으로 간적이 많은걸 보면
관용성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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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가 젤 싸졌군요.
야마하의 동급은.  220  모델입니다.
218  중고추천합니다.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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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이언이면 미즈노 추천요 제일 예쁘기도하고

포함된 g s 웨지 성능이 위중에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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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 채들을 거르면 핑만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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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mx70이 가장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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