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땡이 그립을 껴봤습니다.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뚱땡이 그립을 껴봤습니다.
  일반 |
쩜오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0-12-23 14:29:03 조회: 2,183  /  추천: 4  /  반대: 0  /  댓글: 7 ]

본문





첨에 이 그립보고
뭐야 왜케 못생겼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제 퍼터에.ㅎㅎ

그립에 왕만한 무게추도 있고, 그립 자체도 무거워서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해드가 가벼워서 거리감이 햇갈리네요)

암튼 어제 끼고 스크린 쳤는데,
첫판은 제치 그립으로 2째판은 뚱땡이 그립으로 쳤는데,
두째판에 쓰리퍼트가 없었으니 저는 만족 합니당 ㅎㅎ

누군가 괜찮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추천! 드립니다 ㅎㅎ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스탠다드하고 펫 쓰는데 좋아요 ㅎ

    0 0

장갑 24호쓰는데,
그냥 스탠다드 꼈어야 했나. 라는 느낌적인 느낌도 듭니다. ㅎㅎ

    0 0

전 25 호 호

    1 0

크고... 아름답네요... ㅎㄷㄷ

    0 0

이분 야하시네욧! ㅎㅎ

    0 0

솔루션은 말렛에 안맞는듯하던데요  헤드가 너무 가벼워져서 거리감상실 되더라구오ㅜ

    0 0

네 맞아요 본문에 언급했듯이 해드 무게가 안느껴 집니다.
장점은 날로치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서 스트로크가 올곧아 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블레이드는 더 가벼워서 말렛보다 오히려 더 안맞을듯 해요''

그렇다면 저 뚱땡이 그립의 용도는!? ㅎㅎ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