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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에서 아래와 같이 좋은 정보 얻어서 12더즌 질렀습니다.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606648&page=1

진짜 자세히봐야 할 인쇄나 표면불량 몇개있는정도네요.
실제 계산된 비용공유드립니다.
12더즌 173891원
핵x구 항공 배송료 41839원

약 더즌당 18000원 나왔네요.
좋은딜공유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걱정없이 좋은볼 뿌려둘게요 ㅎㅎ

댓글목록

칠갑산님의 댓글

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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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23 22:04

오오 좋네요

하이고나님의 댓글

하이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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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23 23:23

가성비 짱인듯합니다. 저는 지난주에 15더즌 받아서 스크린에서만 사용해봤는데 아주 만족스립네요.

키르크스님의 댓글

키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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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23 23:26

내년봄까지 관상만 하려니 참...ㅠ

간지나나님의 댓글

간지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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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24 00:10

전 이상하게 공에 프랙티스라고 써있으면 필드에서는 좀 치기가 꺼려지던데
많이들 쓰시나보네요~ 성능상으로는 아무 차이가 없는건가요?

키르크스님의 댓글

키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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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24 00:12

코어나 성능상에는 문제없는데 표면에 상품으로 팔기조금 그런부분이 있는걸로 압니다. 실제로 보니 상태가 로스트볼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너무좋네요.

얼른 필드서 느껴보고싶네요

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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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24 09:13

아무래도 미쿡에서는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쓰는 공에 프랙티스라고 찍혀있는 것 때문에... 필드에서 프렉티스 볼 쓰면, 레인지에서 볼 하나 가져온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그럴 거 같기도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연습장 볼에 프렉티스 박혀 있지 않으니까... 필드에서 프렉티스 쓰면 동반자랑 공 헷갈릴 일이 전혀 앖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