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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었는데 벌써 맨들맨들 한것이 미끄럽네요.
골프존마켓에서 교체한거라 짭도 아닐텐데요.
연습장 한달에 한두번, 라운딩 한달에 한번,
스크린 한달에 한번정도 갑니다.
혹시 써보신 그립중에 그립감 보통이상에
내구성 1년은 갈만한 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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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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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MCC 모델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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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벨벳도 약한편은 아닌데 그립에 압력이 많이 가해지시는 편인가봅니다. 그렇다면 윗분이 말씀하싱 MCC 그립이 괜찮으실것 같네요. 실그립이 그립력은 좋지만 아무래도 좀 딱딱한 편이라 연습을 많이 하면 손에 굳은살이 많이 생길 수는 있는데요, 딱딱한 만큼 내구성은 좋다고 합니다. 이오믹 럭스립 같은 부드러운 그립은 그만큼 내구성도 약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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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압력이 많이 가해지는 편은 아닌데요. mcc 저노 좋았던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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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 멀티컴파운드가 좋은 게 어떤 기후 조건에서도 평균 이상의 그립력을 확보해 줍니다. 무게가 무겁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사실 투어벨벳과 무게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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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립 6개월 이내.. 짧으면 3개월에도 교체할 정도로 아직 그립악력에서 자유로워지지 못했는데요(연습장 90분씩 주 2회 이상은 갑니다) . 캐비어 그립을 숍에서 추천해서 갈아봤는데 생각보다 좋습니다. 다만 약간 비싸긴 하니(저는 3만원에 교체했던 것 같습니다.) 8월에 교체 하고서 아직 멀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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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립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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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인터넷 가격만해도 3만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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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방세제로 빡빡 씻어보시고 마르기 전에 오일 살짝 발라서 하루정도 둬보세요. 그럼 말랑말랑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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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MCC 시리즈 추천합니다 .(저는 MCC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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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그립은 무조건 5년 이상 갑니다. 울나라에서는 인기 없는데, 써보시면 왜 그런지 아실거예여. 대신 에어주입보다는 양면 테이프로 작업하는 걸 권장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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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나요..?ㅎㅎ검토해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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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은 퓨어그립이죠^^ 몇년째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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