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신님의 댓글

둘다 쳐봤는데요 모두스는 많이 무르다는 표현이 맞나요?  굉장히 부드러워요
cb에 다골 s200이면 거의 싱글러 조합입니다.  본인이 어느정도 정타를 현시점에서 치신다면 무게를 조금 많 낮춰야합니다. (그람과 토크 그리고 킥포인트가 다다릅니다...)

하지만 본인이 현시점에 어느정도도 안맞는다 판단이 드시면 아주 쉬운채로 새로시작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케이님의 댓글

헤드는 난이도 차이가 있죠.
작고 오프셋이 없는 것이,
크고 오프셋 많은 것보다 어렵습니다.

그러나 샤프트는 난이도 차이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즉 본인에게 일관성을 더 확보해줄 수 있는 샤프트와
그렇지 않은 샤프트만 있을 뿐 입니다.
예를들어 가볍거나 부드럽거나 하는 특성이
난이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물론 알고 계시겠지만 샤프트 선택은 시타만이 답입니다.

케이님의 댓글

거의 대부분의 브랜드 홈페이지를 보면
유,무료로 퍼포먼스센터 나 피팅룸을 운영합니다.
그곳에선 같은 헤드로 샤프트를 바꿔서 쳐 볼 수 있죠.

핑은 5만원, 스릭슨은 무료 이런식이지요.
타이틀은 무료인 피팅데이(코로나라 요즘은 안함)와 유료인 피팅센터를 운영하구요.

혹시나 해서 하나더 말씀드리면,
같은 플렉스라고 해서 비슷한 강도가 아닙니다.
100g 대 s플렉스 보다 120g대 r플렉스가 더 강한편이죠.

나만의세계님의 댓글

어느부분에서 힘든지 그게 중요할듯합니다
지금 정타가 거의 안 난다면 쉬운데  가도조금에 보상일뿐이지 않을까요?
너무 힘들지 않으시면 적응해보심도  좋을듯 해요

나만의세계님의 댓글

스웡이 잡혀가시는단계이니 체격적으로 너무 힘들지 않음 
스윙잡고  바꾸세요 
 아마 외형적으로 구분 못하게하면  치는거 못 느끼실수도 있어요 
  헤드 닫는데 좀 더  집중해보세요 피드백이 확실하니 cb도
연습용으로 하심이  겨울이고하니 천천히 구하세요
 amt  white s200이나  s300으로  숏은  그냥 치기 편하시잖아요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CB는 초보자에게 어려운 클럽이죠 중급자 이상 권하고 싶구여. 말씀하신 모듀스나 AMT 둘다 한단계 내리시는거고 비슷한 느낌의 샤프트 이지만 그래도 AMT가 최신 제품이고 롱아이언을 쉽게 칠수 있게 만든거니 AMT 추천 합니다.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제 경우 입니다만, AMT라고 해서 롱아이언으로 갈수록 샤프트가 가벼워져도 안맞는 건 일반 샤프트하고 똑같더라구여ㅋㅋ. 그리고, 무게 차이도 그렇게 확 느껴질 정도는 아니구여. AMT가 크게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건, 그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가 압니까 헤어님한테는 잘 맞아서 롱아이언이 쉬워질수도ㅋ

토미오빠님의 댓글

질문에서 좀 벗어나긴 하지만, 718 ap3에 독점으로 물려나오는 NS에서 만든 AMC 880 샤프트 추천합니다. NS 950이 98그람 (S플렉스 기준)으로 NS 880은 숏아이언이 107그람 ~ 롱아이언 95그람(S플렉스 기준)으로 되어있습니다.7번 아이언으로 비교했을때 NS 880이  950R (95g)보다 8그람 무겁습니다.

양고기님의 댓글

다골s200, 모두스120s 사용하는데 다운블로 정타시 샤프트에서 오는 기분좋은 울림은 s200이 더 좋습니다.만, 앞의 두 샤프트는 초보 연습용으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몸을 써서 휘둘러야    무게 부담이 적고, 정타를 못 내면 손에 통증을 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