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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셋 없고 탑라인 얇은 아이언이 더 잘 맞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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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18 00:49:59 조회: 4,44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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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 열심히 하고 있는 90~100돌이입니다.

JPX900으로 주욱 사용하며 딱히 불만 없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오프셋이 거슬리기 시작하면서 부터 스윙의 자신감을 잃어버렸습니다..

훅이 나거나 의식 해서 치면 푸쉬가 나는 상황인데..
오늘 골프존마켓에서 흔히 말하는 상급자용 채만 골라서 쳐봤는데(620MB, APEX PRO19) 너무너무 임팩도 찰지고 공이 똑바로 가더랍니다..

그러고 다시 중급자용 모델을 몇개 쳐봤는데(APEX FORGED, P790) 역시나 훅과 함께 저탄도로 말리는 샷이 나옵니다.

실력으로보면 분명 현 사용 아이언이나 후자 모델일텐데 뭔가 헤드가 조금 작고 오프셋이 없는 아이언을 어드레스 했을 때 심리적으로 조금 안정적인 느낌이고 탄도 방향도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몇개의 샷으로 판단하기 어렵겠지만 저와 같은 분 있을까요??

오프셋 적고 탑라인 얄상한데 너무 어렵지 않은 아이언도 함깨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오프셋이 작을 수록 편안하더라고요
제스타임 Fi-2, 미우라 MB 5003을 쓰다가 작년에 캐비티백이면서도 오프셋이 작은 헤드를 찾아내서 쓰는데 만족합니다

제가 쓰는 헤드는 미우라 PP-9003 SN(Staright Neck)에요
5-P 헤드만 구입해서 조립했습니다.
머슬백에 가까운 미우라 MC-501보다 오프셋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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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타채나 남의채로 하면 비슷한 느낌인데, 나의채가 되면 또 모를일이라... 꾹 참고 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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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백돌이지만 어느순간 같은 느낌이 들어서 머슬백으로 도전한 케이스 입니다. 
z포지드 아펙스mb 로 시작해서 mp20 블루프린트 시타좀 해보다가 mb5003 중고로 작년동안 사용하였습니다. 작년말 620mb p7mb도 시타해 보고 제 취향을 가늠해 본바 mb101 공홈에서 주문하고 여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5003 연습용으로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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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프셋 있는 아이언은 직관적이지 않은 느낌?같이
불안한 맘 때문인지 못 칩니다.
오프셋이 아주 큰게 아닌데도 헤드가 공보다 너무 뒤에 있는것 같아
편안하지가 않더군요.

상급자용은 부담스러우니 중급자용 정도에서 찾아보시면
괜찮겠네요. 모델 추천은 잘 몰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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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상황이 똑같으시네요.
저는 201cb나 블루프린트로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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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은 못치지만 머슬만 쓰지만
cb정도  모델이면 적합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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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분들이 있으시네요 ㅎㅎ
그저 연습장에서의 좋은 결과가 아닐까 걱정이 계속 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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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도 잘 맞지는 않지만  드라이버를 못치니  러프에서  많이 치는데  채 빠짐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미스샷에  대한  피드백이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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