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땡잡이님의 댓글

이런 경우면 넥 유형을 한번 바꿔보시는게 어떨까싶네요..

라이프0714님의 댓글

일반적으로 말렛 퍼터가 방향성은 좋다고 해서 이 번에 트리플 트렉 텐 질렀습니다.
 저도 당겨지는 경향이 강해서요. 블레이드, 반달, 인디애나 3개있는데 또 질렀습니다.

곰수니님의 댓글

일단 쳐보고 본인에게 맞는거로 결정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첨에 겉멋에 블레이드 썼다가 말렛도 썼다가...최종은 반달로 정착했어요. 블레이드는 너무 민감하고 말렛은 넘 묵직하고...그래서 저는 반달로..ㅋ

현B님의 댓글

베티 스튜디오스탁 더블밴드 반달형 말렛을 쓰는데 당겨졌습니다.
스카티 팬텀 X5 더블밴드 세미말렛 역시 당겨졌습니다.
스카티 팬컴 X12 더블밴드 말렛형 우측으로 밀립니다.
PXG 원앤던 플럼버넥 말렛형 직진하길래 변경했습니다.
이것 저것 쳐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RyanC님의 댓글

본인의 스트로크 유형을 먼저 파악하시고 (스트레이트인지 아크인지 등)
그에 맞는 밸런스 타입과 넥 타입을 선택하여 사용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로리막걸로이님의 댓글

이론상으론, 닫혀맞는 미스샷이 많은 경우, 토행이 많은 쪽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열려맞는 미스샷이 많으면 토행이 많은 쪽이 불리합니다(미니멀 토행이나 페이스밸런스가 좋겠죠).

소녀스윙님의 댓글

둘다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선수는 그날 그날 컨디션 보고.. 출전 시키구요

큰머리님의 댓글

물론 장비의 교체가 가장 바람직한 솔루션이 되겠습니다만.. ^^;
덮어치는 경향이 있으시다면 퍼터를 바꾸실 때 까지 스탠스를 조금 넓혀보세요.

독사홍님의 댓글

첫째는 어드레스 점검. 우측 어깨가 어드레스 시에 앞으로 나오면 퍼팅도 일반 샷처럼 당겨맞거나 깍아치게 됩니다.
둘째는 로리막걸로이 님 얘기처럼 토행밸런스의 퍼터라면 토우쪽이 늦게 따라와서 당겨맞는걸 줄여주죠.
셋째는 피스톨그립의 퍼터를 선택하면 당겨맞는 걸 조금 줄여줍니다.
뭐 퍼터야 여러 종류별로 충분히 다 사용해보고 나한테 맞는 걸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퍼터가 6개입니다. --;
블레이드 or 말렛모양, 더블밴드 or 플럼버넥, 토행 or 페이스밸런스 종류별로 다 갖고 있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림핑바순님의 댓글

구질보다도, 페이스앵글을 많이 돌리는 편인지 아니면 돌리지 않고 유지하는 편인지를 생각해봐야 하구요, 어느 쪽을 지향할 건지가 중요합니다

장비만으로 고쳐질 문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