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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간 이미지 트레이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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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22 12:38:31 조회: 1,762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7 ]

본문

숏 아이언 훅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필드나가면 120m 이내로 남는게 제일 무서워요. 똑바로 칠 자신이 없어서.

스크린에서는 오른쪽으로 돌려놓고 쳤습니다.

 

지난 달에 유투브 찾아보다 다음 영상을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8RCkjJlmb0 

박주욱골프 인데 2분 10초 이후입니다.

 

공을 사이드암으로 던지면 타이밍 맞추기 어려워서 똑바로 보내기 어렵다고..

언더 드로우로 던지듯이 채를 던져야 한다네요..

 

지금까지 골프채는 사이드암으로 던져서 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언더 드로우로 채 없이 집에서 해보니.. 어랏.. 이거 하나만으로도 대부분의 잘못된 스윙이 다 고쳐지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로빈 사임스도 같은 소리를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RJVjhDgET8Q 

 

이걸 알아내고.. 한달동안 이미지 트레이닝만 하다가.

드디어 스크린 열려서 한번 가봤습니다.

그냥 이미지 트레이닝만 했을 뿐인데..

더이상 스크린에서 화면 안돌려도 되네요.. ㅎㅎㅎ

 

이걸 이제야 알았다니.. 아.. 그냥 생각만 바꿔도 공이 똑바로가는 신비한 경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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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있어서.. 한달간 생각한걸 좀 써보겠습니다..

보통 성인 남자들은 어려서 야구공 한번 안던져본 사람이 없을테니..

공던지는게 제일 익숙하죠.. 그중에도 오버헤드로 던지는게 제일 쉽습니다.

백스윙탑에서 채를 던진다고 할 때.. 첫번째로 나오는게 오버더탑인데.. 이게 오버헤드/사이드암으로 던지는거랑

별차이가 없습니다. 

 

오버핸드로 공 던지려면 일단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와야 하고 그 상태에서 팔을 뿌리는데..

오버더탑으로 골프를 치는게 백스윙탑에서부터 힘을 써서 채를 찍어 치는거와 거의 유사합니다.

뭐 이러면 나오는게 일단 슬라이스고요.. 슬라이스안칠려고 손목 풀면 똑바로도 가고.. 왼쪽으로도 가고.. 슬라이스도 가끔 나고.. 뭐 그런거죠.

 

그런데.. 언더핸드로 공을 던지려고 하면.. 백스윙탑에서 일단 한단계가 더 필요 합니다.

오른손이 아래, 뒤쪽으로 가야 하거든요. 그리고 그 시간에 자연스럽게 왼쪽 골반을 살짝 열면서 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오른속이 아래 뒤쪽으로 간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오른손은 앞쪽으로 가면서 내려갑니다.

 

자세한건 아래 두개의 영상을 참조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k0FfVzVHZ8

https://www.youtube.com/watch?v=jeT0PwUdCyg 

 

사실 이 두 개의 영상을 볼때는 뭔소린가 했는데..

그걸 저 위에있는 언더 드로우 영상을 보고나서..

이게 이해가 갑자기 확 오게 된경우 입니다..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스크랩 해갑니다^^
동영상은 퇴근후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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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 별거 없어요.. 그냥 언더드로우로 던지는 느낌을 가져라 정도..

    0 0

영상 참조해서 해봐야겠네요 ㅎ 자료 감사합니다.

    1 0

영상이 별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0 0

언더 드로우

    0 0

그 쉬운걸 몇년동안 몰랐다니..

    0 0

저도 그거 깊이 동감하는게 테이크백을 들때 헤드가 공을 덮치는 느낌으로 들면 오른손이 좀 덮이는 느낌인데요. 덮어치는 느낌으로 백스윙 하고 다운스윙때 스쿼트하면서 채를 12로 던지는데 인아웃 1~4도궤도에 공이 스트레이트로 쭉 가더라구요.  확실히 언더 드로우로 던지는 느낌인거 같아요. 아 ~ 근데 본문은 웨지 이야기네요. ㅎ

    0 0

아 이게 웨지로 시작했는데.. 롱아이언, 드라이버 다 통용되는 이야기 입니다.
언더로 던지면.. 채마다 다른 스윙폼을 가질 필요가 없어지더라구요..
어차피 자리찾아가는 동안 다 같아지거든요.. 그거도 또 한가지 장점이네요..

    1 0

아직 아연, 5번우드, 유틸은 그렇게 치고 있는데, 드라이버도 그런느낌에 점점 근접하게 연습중이거든요. . 근데 웨지도 가능하겠군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56웨지를 다른 아연 느낌으로 치니 공이 안떠서 고민이었거든요.

    0 0

오히려 웨지는 더 언더드로우 느낌이 강하게 들도록 해야..
툭 떨어지는 느낌(사실은 언더드로우로 던지려고 하는 준비동작)이 들면서..
채 끝을 컨트롤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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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추천 후감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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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집에가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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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오른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는 느낌으로 다운스윙을 해봤더니 공이 스트레이트로 가기에 이를 연습중이었는데 영상의 내용을 보니 조금 더 명확히 이해가 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0 0

제 느낌은.. 원인이 잘못됬는데 결과물만 비슷하게 만드는..
팔로우 쓰루에서 왼팔과 오른손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배웠는데..
그게 그렇게 된 원인이.. 언더쓰로로 던지질 안아서 였다는걸 저는 이제 안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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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이렇게 치려고 노력중인데, 이미지와 몸이 따로놀아서 타이밍 맞추기가 힘드네요ㅠㅠㅠㅠㅠ

    0 0

저는 한달간 채 없이 연습한게..
공던진다 생각하고.. 언더드로우로 던지는 연습만 했어요..
오른손 들어서 백스윙탑 잡고 거기서 언더로 던지려면 손이 어디로 가야 하나..
가장 편안한 스윙패스를 찾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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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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