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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서 담달에나 받을수있고 먼저 예약되는 엠피55를
받았는데요. 다골s200도 느껴볼겸 시타했습니다.
신체는 172 68킬로 약간 근육있음. 입니다.
지금 쓰는건 캘러웨이 x14 경량스틸이고요
느낌상 90그람언저리인듯 합니다.
확실히 ㅅ200이 더 무거운 느낌이 있는데
오히려 팔을 안쓰고 무게를 느끼며
하체회전으로 끌고오기에는 더 적합한것 같습니다.
마치
테니스공을 풀 와인드업해서 프로투수처럼 던지기에는
팔에 무리가 가거나 무게를 느끼기 어려운데
야구공을 던지려면 팔로만 던지면 오히려 무겁고
와인드업해서 하체를 쓰며 무게중심 이동해서 던지면
더 잘 던져지는 그런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하체를 회전하며 딱 버티고 상체를 끌어오는
스윙을 연습하지만 잘 되지는 않았는데
이건 들자마자 저절로 그렇게 되네요.
오늘 100개정도 쳐봤는데 일주일 계속 쳐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사라는 지름신의 계시인듯...하지만...
마음은 엠피5에 가있고 이건 그냥 없어서 쳐본것뿐인데
왜이렇게 잘 맞을까요 ㅜㅜ
연애할때 느껴보는 감정이 간만에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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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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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 파이브도 렌탈해서 비교 해보고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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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을 기다려야겠습니다 ㅋ 감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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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55 유저인데요 저도 MP5 사려다 미즈노 피팅 가서 둘 다 시타해 보고 MP55로 결정했어요. 전 연습량이 많지 않아서 머슬은 소화 못할 것 같더라고요. 콤보로 구매하는 방법도 있으니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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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55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8.9.p.는 머슬백이던데 오늘 스크린까지 가서 쳐보고왔는데 유독 저 세개만 잘 안맞네요. 머슬백의 무서움인가봅니다..ㅋ 아무래도 엠피5는 무리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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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는 신의 계시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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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0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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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반납한 MP55 렌탈 치시는듯...제가 렌탈 후 바로 구입했었떠랬죠...정품으로 사도 100언더로 구입가능하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