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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한 입스?가 와서...
3번의 라운딩을 노카운트를 했습니다.
잘 쳐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강했던지...
그러다가 아시는 의사샘이 그러시더라고요.
스트레스 받을 때는 '그럴수가'가 아닌 '그럴수도'...라고 생각하라고..
안맞을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니까 티샷 긴장도 좀 덜하고...
안맞을수도 있지...안맞을수도 있지... 안맞을수도 있지...
계속 주문을 외우니까... 진짜 안맞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필드에 DSLR 가져가도 되나요? 가져오신분을 한번도 못봐서.....
한번 찍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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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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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인드가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dslr을 가져오신분은 지금까지 한번도 못 보긴 했네요 ^^ 한국에서는 워낙 시간도 쫒기는데다 그럼 정신적 여유를 찾기가 어려워서요... 스냅은 요즘 핸드폰이 워낙 잘 나와서도 이유가 될거 같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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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사진을 찍더라도 다른분한테 피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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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에 돈내고 가셨으니, 최대한 많이 치고 오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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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입스처럼 맞으면 공 한두개정도 뒤로 물러서서 쳐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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