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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풀셋트를 구매하고, 마지막으로 원앤던퍼터를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넥은 더블밴드, 그립은 Lamkin Sinkfit Pistol 113g, 샤프트는 34인치 입니다.
램킨 Sinkfit Skinny 68g 대비 45g이 무거워 스윙웨이트를 맞추기 위해 무게추 4개를 모두 10g에서 15g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총 20g이 무거워지니 스윙웨이트가 D9 나오더군요. 기존 사용중인 오딧세이 투볼 퍼터의 경우 E0 입니다.
반드시 그립의 무게에 맞춰 무게추를 변경하는게 좋겠습니다.
오딧세이 투볼 퍼터도 역시 더블밴드 넥으로 페이스밸런스인데도 대체로 훅구질이 나와서 공을 정상위치에서 공 1개정도 우측에 놓고 퍼팅을 하였습니다.
원앤던 퍼터의 경우는 왼쪽 눈 아래 정상 위치에 놓고 퍼팅시에 정확히 스트레이트 구질이네요.
관용성도 우수한 편입니다. 토우 쪽 또는 휠 쪽에 맞아도 홀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네요.
블랙잭과 원앤던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투볼퍼터에 익숙해 있어 원앤던으로 선택했는데, 어드레스 시 편안함을 주네요. 또한 블랙잭에 비해 텅스턴 웨이트가 바닥면에 있어 그린 위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지인이 갖고 있는 블랙잭도 사용해 보았는데 직진성은 우수하더라구요.
그립은 무게감이 있고, 촉감은 퓨어그립처럼 쫀득한 느낌입니다. 두께도 적당해 숏퍼팅시 손목 사용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터치감은 묵직하게 맞는 느낌입니다. 우레탄 페이스에 비해 부드러운 느낌은 덜하지만, 딱딱한 느낌은 아니네요.
퍼터를 변경하니 무엇보다 숏퍼팅시 불안감이 줄었습니다.
아이언은 캘러웨어 제품, 드라이버, 우드, 유틸은 테일러메이드 제품, 퍼터는 오딧세이 제품만 20년을 사용하였는데, 이번에 모든 클럽을 pxg로 바꾸었는데, 관용성 측면에서 아주 만족합니다. 셀프 피팅이 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참고는 저는 핸디가 10개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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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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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투볼퍼터를 사용하고있어서 원앤던퍼터 살까 하다가 투볼만 두개라 협력사에서 와이드블레이드로 샀는데 올리신 후기보니 급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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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시에 투볼 퍼터보다 더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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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투볼퍼터를 좋아하다보니 원앤던 보자마자 관심이 가더군요. 기존에 건보트 더블밴드 + 스태빌리티 투어 샤프트 + 플랫캣 스탠다드그립 으로 쓰고 있었는데, 시험삼아 원앤던 플러머넥 + 램킨 Sinkfit Pistol 그립으로 주문해봤습니다. 더블밴드는 직선형 스트로크, 플러머넥은 약한 아크형과 직선형 스트로크 모두에 적합하다고 해서요. 당분간 필드에 주전으로 투입해 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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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버넥이 인투인 궤도를 갖고 있는 골퍼에게 유리하다고 하는데, 직진성이 어떨지 많이 궁금합니다. 사용후기 기대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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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상으로 보면 블랙잭이 훨씬 좋아 보였는데, 막상 실물을 놓고 비교해 보니까 원앤던도 나름 이뻐 보이네요. 이쁘면 모든게 용서되죠.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