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woon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웨지는 포틴입니다. 웨지 사용하다보면 아이언 생각이 날 수 있다는 부작용만 피하시면 됩니다

베티당예비당원님의 댓글

이것저것 쓰다가 포틴 아이언에 정착했는데 그 어떠한 아이언이 와도 뽐이 안옵니다.. 만족도 대박이에요. 덩달아 웻지도 써보고싶더라구요..... 아, 유일하게 뽐이 하나 왔던건 포틴 tb-5 아이언.. 이거 말곤 없네요.. 평생 포틴만 쓸 것 같아요

이언더님의 댓글

어떤 아이언 쓰시나요?
저도 다시 포틴으로 갈까싶습니다

아프로치자님의 댓글

저도 58도는 포틴만 씁니다 4년 째인데 못바꿉니다

케이님의 댓글

타감 부드럽고 스핀도 만족스럽죠.
뭐 보키나 맥대디나 포틴이나 다 좋긴 합니다^^

성냥갑님의 댓글

웨지는 풀스윙 하는 클럽이 아니라서 다 고만고만하지 않나요?

고양이좋아님의 댓글

타감만 따지면 포틴 괜찮습니다. 제가 RM-22웨지를 쓰는데 타김이 아주 찰집니다. 이거 쓰다 보키 sm-6 잠시 써봤는데 다시 포틴으로 돌아갔습니다.
성능적인면으로 보면 보키나 맥대디, 클리블랜드, 핑 모두 다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웨지도 본인 취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딱 1주일 전부터 맥대디4 웨지 50/10S,  56/12W 에서
포틴 구형 Rm-12  50/8, 54/10, 58/8, 58/12 로 바꾸었습니다.
타감은 확실히 명확합니다. 잘 맞았다 이것 정타다 바로 느낌도 옵니다만
아직은 손이 맥대디에 익어서인지 켈러웨이쪽 그라인드가 맞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자신감이 좀 줄어들었습니다.  스핀은 맥대디 쪽이 좋았던 느낌입니다만, 정량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

말해뭐해님의 댓글

웨지와 아이언 모두 포틴에서 로마로로 교체예정이었습니다.매장에서 웨지는 포틴이 더 좋으니 교체말라고 해서 아이언만 로마로로 교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