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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수원 월드컵경기장 부근 유윤스포츠에 다니는데요. 주말엔 집이 멀다보니 가기가 좀 그래서, 주말에 집 근처 밀리토피아 연습장을 다녀왔어요~
유윤도 작지 않은 크기인데, 밀리토피아 정~말 크더라고요.
직선거리는 200미터인것 같고 중앙엔 250미터 표시가 돼 있었어요.
가로폭도 워낙커서 천정에 그물이 없어요..천정 맞을 일이 없어서 치는 재미가 있네요~~^^
그나저나 잡았다 생각했던 드라이버 슬라이스가 또 미친듯이 나와서 ㅜㅜ. 나름 생각을 해보니..
연습장만 달라져도 이성을 잃고 힘으로 쌔리패기 시작하는것 같고..역시 힘 빼는데 3년인가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어드레스 시 드라이버 헤드를 잔디 위에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올려 놓고 그립을 잡는데요.
이게...필드도 마찬가지지만 연습장도 인조잔디 상태에 따라 달아서 파여서 공쪽은 낮고 뒤가 높은 곳도 있고, 새로 셋팅해서 평평한 곳도 있는데 그걸 아무 생각없이 툭 올려 놓고 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이 맞다면 제 경우엔 평평할때 헤드가 뒤로 약간 누우면서 약간 열린 상태가 되네요...초보다 보니 이런 생각 저런 생각하면서 연습하는데, 회원님들은 드라이버 어드레스하는 나름의 요령이 있으신지요??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아참 그리고 저는 헤드를 공보다 몸 중앙에 두고 쳐야 중앙으로 잘 날아가던데...이렇게 치시는 분들도 있나요?? ;;
유윤도 작지 않은 크기인데, 밀리토피아 정~말 크더라고요.
직선거리는 200미터인것 같고 중앙엔 250미터 표시가 돼 있었어요.
가로폭도 워낙커서 천정에 그물이 없어요..천정 맞을 일이 없어서 치는 재미가 있네요~~^^
그나저나 잡았다 생각했던 드라이버 슬라이스가 또 미친듯이 나와서 ㅜㅜ. 나름 생각을 해보니..
연습장만 달라져도 이성을 잃고 힘으로 쌔리패기 시작하는것 같고..역시 힘 빼는데 3년인가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어드레스 시 드라이버 헤드를 잔디 위에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올려 놓고 그립을 잡는데요.
이게...필드도 마찬가지지만 연습장도 인조잔디 상태에 따라 달아서 파여서 공쪽은 낮고 뒤가 높은 곳도 있고, 새로 셋팅해서 평평한 곳도 있는데 그걸 아무 생각없이 툭 올려 놓고 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이 맞다면 제 경우엔 평평할때 헤드가 뒤로 약간 누우면서 약간 열린 상태가 되네요...초보다 보니 이런 생각 저런 생각하면서 연습하는데, 회원님들은 드라이버 어드레스하는 나름의 요령이 있으신지요??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아참 그리고 저는 헤드를 공보다 몸 중앙에 두고 쳐야 중앙으로 잘 날아가던데...이렇게 치시는 분들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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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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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하고 자판기커피가 없어진것만 빼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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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눌도 자판기 커피를 한참 찾아다니다가 없다며 빠바에서 커피를 사오더라고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