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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필드에서 뭔가 이상해서 봤더니 카카오골프 거리측정기 케이스가 저렇게 되어있더라구요.
작년 10월에 선물 받아서 필드 나가봐야 10번도 안나갔을텐데
a/s 문의하고자하니 고객센터는 아예 연결도 안되고, 월요일에 카카오톡 메신저에 문의 남겨놨는데 오늘 연락왔네요.
구입내용이 확인이 안되면 a/s가 안된답니다. ㅋ
선물받은거라 하니 선물해준사람한테 언제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래요.
와이프 캘러웨이 캐디백은 바퀴가방인데 바퀴가 망가져서
2년전에 샀는데 a/s 보내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수리해서 보내주던데
카카오골프 a/s 아쉽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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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재질의 네임택 사용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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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빨 빼면 저는 카카오골프 굿즈는 매리트가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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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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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정책은 기업철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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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데 알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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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고싶은 맘이 싹 사라지는 정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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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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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값도 좀 나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소비자 대응이 엉망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