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님의 댓글

버크는 검증되지 않은 회사 라는 댓글 본 것 같습니다.
인지도도 없는것 같구요.

돌심장님의 댓글

이븐롤도 ER9 아니면...
버크는 솔직히 처음 들어보는데 블로그에 최근 많이 올라오는 것보니
영업들어간 것같은 개인적인 느낌이..
전 둘다 고가이니 비슷한 가격의 유명브랜드 제품으로 살 것 같아요

코키파더님의 댓글

저는 ER9, ER10, ER5 써봤고 지금은 ER5로 정착한 상태입니다.
그래비티 그립이 달린 ER5 구하실수 있으면
그게 최강입니다.

icreep님의 댓글

엌..저랑 비슷한 코스를 가셨네요.
저는 ER9을 원래 썼었고  ER10, ER5 모두 써봤는데..
ER9 만큼의 만족도가 없어서 다시 ER9 에 머물러 있습니다.
모두 그래비티 그립입니다.
아마 퍼터 문제는 아니었고, ER9를 가장 오래 써서 새로 들였던 ER10, ER5가 연습량이 절대적으로 차이가 나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좋은 퍼터였습니다. 제가 문제겠죠 ㅎㅎ

돌심장님의 댓글

저도 ER9, 5, 10 다 보유하다가
젤 첨 쓴 9만 남겼어요.
5는 생각한 거리보다 좀 짧게 가서요
10은 9보다 뭔가 아쉬워서요

icreep님의 댓글

저와 동일하게 느끼신 분이 또 계셨군요

혼자서도잘해요님의 댓글

제가 버크로 시작했는데, 처음이라면 다른거 추천합니다.
쓰는 사람도 드물고 퍼터에 믿음이 없어서
기변병이 쉽게 오더라구요.
일단 제일 유명한거 제일 검증된거로 시작하시고 천천히
기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