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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작은 체구지만 취미로 20여년 테니스를 쳐서 그런지 스윙스피드가 빠른 편입니다.
아이언은 다골 x100 쓰다 이번에 미즈노 피팅센터 조언에 따라 Kbs tour x 로 바꾸고 매우 만족합니다.
헌데 잘 맞던 긴 클럽들이 좀 버겁다는 느낌이 들곤 하네요.
남의 클럽 효과인지
캘러웨이 xr 3번 우드 아시아 스펙 일반 스탁 샤프트 50g 대를 잠깐 빌려 쳐보았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서
캘러웨이프리오운드에서 xr pro 3번우드 us 스펙 70g 대 s플렉스 받아서 쳐보니 무겁네요ㅠㅠ
최근 몇년을 드라이버 70g 대 s플렉스, 우드 70g 대 x플렉스, 유틸 90g 대 s플렉스로
버거움 없이 쓰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점점 무거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력이 약해지는지..ㅎㅎ
가벼운 클럽으로 가면 좀 편안해 질까요?
방향성이 안 좋아서 샤프트 무게를 올린건데 다시 무게를 내리면 또 난을 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p.s 캘러웨이 xr pro 3번우드는 무거워서 그렇지 잘맞으면 아주 깔끔한 타구감에 소리도 상큼하네요.
캘러웨이가 요즘들어 드라이버나 우드, 웨지는 정말 좋아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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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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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 같은 전문가는 이미 정답과 방법을 다 알고 계실텐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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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고 싶은 아마추어일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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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틸 샤프트 DIANAMA 82(S) 쓰는데 중량이 있어서 그런지 둔탁하게 힘대루 맞는 맛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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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단 무거운거부터 장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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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5자 안보이면 철근꼽아 쓰는겁니닷!!!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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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대디3 쓰는데 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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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200 쓰다 프로와 샵프로의 반대에도불구하고 경량스틸로 넘어갔다가 후회하고 다시 amts200으로 왔습니다. 스윙이 편한것도 좋은데 어느정도는 뽑아져나온 데이타에 기초하는것도 맞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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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한 1년 쉬다가 스윙점검 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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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처럼 AMT 샤프트를 추천합니다 요즘 대세 핏팅은 MOI인데 샤프트별로 구매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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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언은 모이매칭해서 잘 쓰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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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xr5번 사서 잘 쓰고있습니다. 이거 없으면 어쩌나 싶을 정도로 잘 맞고 잘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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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우드류가 다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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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XR 패어웨이 우드는 샤프트가 너무 가벼워서 잘 안 맞던데...US버젼인데 드라이버하고 우드하고 같은 샤프트더라고요. 59g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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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PRO 패어웨이는 75g 정도인데 무거운 느낌이 드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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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x2hot pro 우드와 드라이버 사용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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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reowned 사이트에서 웨지 구매하고 나서부터 반해서 우드류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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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까지도 다골.X100 이나 SL 샤프트를.기웃거렸었지요. 방향성이 좋은건 인정하는데 후반부에 잘맞추기엔 체력이 달리고, 대부분 상급채는 페이스면도 작아서 부담도 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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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6번 까지만 칩니다 ㅎㅎ 5번이하는 방범용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