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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깨랑 팔이 너무 아파서 가벼운 골프백을 알아보던 차에 우연히 윌슨 경량 스탠드백을 발견해서 질러봤습니다.
대략적인 설명은 이렇고요,
깃털이란 이름 처럼 첨엔 무게가 1.7kg 이란 점에 끌렸는데......
전에 쓰던 백 무게가 3.1kg 이었어요.7번 아이언이 대략 400g 정도 하니깐 아이언 3-4개 정도 무게 차이네요




지르면서도 가장 주저했던 점은 대부분 경량 스탠드 백들은 커버가 미국 스타일로 단순히 레인커버 스타일이라서 정말 안습이란 점이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고 쓰기로 했습니다.
사실 연습장과 스크린 용으로만 쓰려고 했거든요...
그랜데...대박!!!
커버가 우리나라 보통 캐디백 만큼 두툼하고 혼자서도 잘 섭니다!!!
제품설명 사진에서도 커버가 서 있는 모습이긴 했는데 분명 안에 뽕을 집어 넣은 거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ㅎㅎ
윌슨이 원래 이럴리가 없는데 수입하면서 한국용으로 별도로 만들어서 제공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두번째로 만족한 것은 자립도 잘된다는 겁니다.
14개 클럽 다 넣고도 이렇게 잘 서있습니다.
물론 바닥이 좁다 보니 안정감은 일반 캐디백에 비해 부족할 수 밖에 없지만 그런데로 잘 서있습니다.

그 비결은 이런 발판 때문인 것 같네요.
스탠드를 접은 상태에서는 자립을 도와주고, 다리를 펴면 접혀서 비스듬히 서있을 수 있게 도와주네요.



신발 넣는 것은 원래 포기 했었던 거구요,
저처럼 혹시나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증거 사진 찍어봤습니다.
제일 커보이는 주머니도 사이즈가 안나와요.
와중에 깊이도 낮아서 이게 끝까지 넣은 모습입니다.
사이드 포켓도 안되겠어요...ㅠㅠ

덤으로 알리에서 지른 슬링백도 오늘 함께 도착해서 같이 자랑해 봅니다.
일반 파우치백을 손에 들고 다니기 귀찮아 져서 어께에 매고 다닐만한 것을 찾아봤는데
역시나 알리에 쓸만한게 있더군요.
크기는 기존 파우치랑 비슷하고요 (공을 많이 넣고 다녀야 해서 좀 큰편이긴 합니다.)

한 더즌 박스채로도 들어가고 남네요.


노파심에 저는 윌슨과 전혀 관계 없고, 순수히 자발적인 지름에 너무 너무 만족해서 여러분과 이 기쁨을 나누려고 합니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격도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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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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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링크도 첨부해 주시면 더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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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이 직구인줄 알았더니 국내제품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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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핑에서 카드할인 먹인게 젤 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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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표 가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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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좋아보이네요 슬링백 둘러보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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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친구하나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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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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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서 가지고 다닙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