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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작성하다가 날라간 라운딩 후기 재작성 합니다...ㅋ
지난 목요일 블루헤런CC 오전 7시 티업이었습니다.
블루헤런은 여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2년 클럽700골프장을 하이트진로그룹에서 인수한 후 300억원을 들여서 리노베이션 했다는 골프장 입니다.
가을에 KLPGA대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이 개최되는 골프장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18번홀 그린 옆 연못에 있는 맥주캔 모양의 분수대를 기억하는 분이 계실 지도 모르겠네요.
라운딩 후기는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1. 코스
- 파3 이외에 티박스에서 그린이 보이는 코스는 몇홀 안됩니다. 대부분이 좌/우 도그랙의 코스이며 정확한 방향/거리의 티샷이 아니면 세컨샷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더라구요
- 벙커 및 헤저드도 정확한 샷을 요구하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2. 그린
- 그린은 적당한 크기이고 언듈레이션이 심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대회용으로 그린 스피드가 빨라지면 숨어있는 라이들이 나타날 것 같았습니다. 제가 칠 때의 그린 스피드는 보통이었습니다.
3. 잔디
- 페어웨이의 잔디는 밀도가 촘촘하고 디봇자국이 방치되어 있는 곳도 별로 없었습니다. 다만 잔디를 깍을 때가 된 것인지 좀 웃자라 있더군요. 그 점만 빼면 보기 드물게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4. 벙커
- 다녀온 골프장이 그리 많지 않지만, 그 중에서도 벙커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위치도 적절했구요
5. 캐디
- 동호회 월례회로 총 8팀이었는데 캐디에 대한 불만은 없었네요. 대략 중상 정도 이지 않을까요.
6. 총평
- 티샷부터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골프장으로 "쪼는 재미가 있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스트레이트 구질 만으로도 공략이 가능하겠지만, 드로우와 페이드의 구사능력이 있다면 보다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도 있는 골프장으로 생각됩니다.
- 타 골프장에 비해 3~5타 정도는 더 나온다고 합니다. (캐디 曰)
이상 허접한 후기를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조경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봄 이나 가을에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골프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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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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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헤런 저도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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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어려운곳이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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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열리는 골프장은 난이도가 있거나 공략이 필요한 코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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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가면 정말 아름다운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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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합니다. 대회열리는 골프장도 한번가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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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Heaven님의 댓글 Made in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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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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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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