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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6월 T1100 배대지 미도착분실후 9개월후 최종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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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lue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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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3-24 20:48:17 [베스트글]
조회: 3,506  /  추천: 19  /  반대: 0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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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카이블루마블입니다. 작년6월중순에 이베이카페트 셀러에게 199불에 T1100 5.5구매하고 배대지 미도착으로 셀러 컨택하였으나 송장번호 줬으니 해줄게없다는 무성의한 태도에 열받았고 클레임건 이베이도 어이없게 클로징되면서 좌절했고 지금은 생각 안나지만 국제상거래 분쟁관련 공공기관에 문의해쓰나 개인상거래고 이베이는 조금 특별한 케이스라 거기서 다시 좌절하고 인근 배대지에 다 배송등록 신청하고 문의해도 답이없어 마지막으로 제 카드사에 전화걸어 하소연하고 이미 셀러에게 지급되었으나 클레임을 걸고 오래걸린다하여 3개월까지는 매달한번 담당자한데 전화드렸고 11월에 한번 패소하고 다시 2차로 다시 불복신청하고 올해 초에 한번 담당자에게 전화하고 잊고 있었습니다. 물건은 보지도 못하고 너무나 성의없는 카펫셀러 응대에 끝까지 대응하고 싶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못 읽은 문자를 보다가 짧게 카드사 담당자 이름이 적힌 문자를 보았습니다.
해외이용 민원 신청건 회수된 금액을 은행계좌로 보내드렸습니다. 문의 정XX
너무나 기쁘네요 그때 당시 거의24만원이 넘었었는데요
통장을 확인해보니 아직 돈은 안들어왔습니다. 오늘 처리했으니 하루이틀 걸릴듯하네요
해결에 9개월 걸린것같습니다. 샤프트 잃어버리고 그래도 갖고싶어서 130불대로 내려갔을때 다시 살까 고민도 많았습니다.
결국은 장터에서 조금 많이 까지긴했지만 그때당시 저렴한 가격에 데리고와 협력사 에픽에 물려서 잘쓰고 있습니다.
오늘 너무 기분 좋아서 두서없지만 몆자 적어봤습니다.
그간 많이 열받고 돈도 날려서 직구인생 10년동안 면세한도내 제일 큰 금액200불 날렸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기분 좋습니다. 계속 기분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골포분들 모두 굿밤되세요^^

추천 19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맘고생 많이하셨겠습니다.
그래도 공유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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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맘 고생 많았어요ㅜㅜ 그래도 결과를 남기고  싶어서 글 남겼습니다

    0 0
작성일

잘못된건 누군가 꼭 바로 잡아야 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오오 축하드립니다. 잊고 살아야지하는데 이런 선구자님들 덕분에 이베이셀러들도 각성했으면..

    1 0
작성일

미쿡놈들 진짜 정서가 우리와 많이 다릅니다. 성의없는 응대가 아니라 무응태로 일관하더라구요. 거지같은 USPS에 보험까지 들어가 있으나 물건 찾는거나 분실보험 처리하는건 다 보낸사람이 안도와주면 불가하더라구요

    0 0
작성일

저 같았으면 중도포기했을거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특히 1차 심사❓  불복하고 재신청한거 놀랍네요.  저 같았으면 거기서 스스로 타협?했을거 같아요.  짱이십니다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억울함과 분노가 너무 컷었네요. 그 성의없는 응대에요.

    0 0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근데 다시 이의신청해 놓고 일부러 잊고 지내려했죠 200불 날릴뻔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다시 샤프트 사야죠 ㅋㅋㅋ

    0 0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베이는 판매자가 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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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베이도 그렇고 USPS 이용하는 셀러는 다 거르려구요

    0 0
작성일

고생하셨어요.
뭔가 이상 있으면 무조건 이베이를 최대한 활용하셔야해요. (이베이 리펀드)
지금은 그것도 안 되는 경우여서 더 힘드셨겠어요.
전 미국에서 usps 통해서 책가방 두 개를 같은 날 같은 우체국에서 두 명의 한국분에게 보냈는데 한 개는 도착하고 한 개는 분실됐는데 싼 소포라서 물어주지도 않고 찾을 노력도 안 하고 그냥 쌩까더라구요.
그리고 6개월 뒤 그 분실된 가방이 박스는 거의 걸레가 된 채로 반송되어서 돌아왔어요.
Usps 통해서 뭐 보내면 잘 안 갔을 때 방법이 없다 정도로 생각하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Usps가 여관이라면 한국 우체국은 5성급 호텔일 정도입니다. Usps <<<<넘사벽<<<<< 한국우체국

    1 0
작성일

USPS가 쓰레기임을 절실히 느겼으며 하물며 셀러가 보낸 택배는 분실시 claim으로 어느정도 보상받을 수 있는 상품인걸로 알고 있는데 셀러가 도움을 줘야 할 수 있는건데 무응대로 나오니 답이 없었고 너무 꽤심했습니다. 지는 돈은 다 받은 상태니 절대 협조가 안되더군요. 카펫셀러 = 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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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 끈기 대단하시네요. 아직까지 온라인 거래로 피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블루마블님의 사례를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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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조금전 콜센타 카드 담당자랑 통화했는데 저에게 24.5만원 선물을 내일 입금해준다고 합니다.
이제 무슨 샤프트 사볼까요? ㅋㅋㅋ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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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축하드리고, 그 끈기는 부럽습니다.

    0 0
작성일

감사합니다. 즐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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