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언젠가 드라이버/아이언 거리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9번/PW 거리의 합이 드라이버 거리다'
PGA 선수 평균 이었는지 뭔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네요.
저는 필드 측정 기준(캐리) 9번(40도) - 120m / PW(45도) - 110m / 드라이버 - 210m 정도 됩니다.
드라이버 캐리를 20미터 정도 늘릴 수 있는 잠재력은 있는 것 같은데, 거리 욕심 내면 드라이버가 자꾸 죽어서 욕심을 못 내겠더라고요.
회원님들은 드라이버/아이언 거리 밸런스가 잘 맞으시나요??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아.니.요.
| ||
|
|
작성일
|
|
|
https://m.blog.naver.com/sexyhalii/221579358098
| ||
|
|
작성일
|
|
|
피칭x2가 드라이버 거리 아닌가요 ㄷㄷ 런까지 하면 피칭+9번 일 수도 있겠네요 ㅎ 너무 강박관념 갖지 마세유 | ||
|
|
작성일
|
|
|
피칭 2배라면 적당해 보이기도 하네요.
| ||
|
|
작성일
|
|
|
피칭이 제일 안맞는 아이언인데...
| ||
|
|
작성일
|
|
|
요즘 피칭이 예전 9번 로프트라.. P=45도 전후의 최근 아이언이면 피칭의 2배로 봐야한다고 하더라고요.
| ||
|
|
작성일
|
|
|
예전에 9번 아이언 x 2 정도가 적정이라고 보긴 했는데 저도 그정도보단 살짝 안나옵니다 ㅜ | ||
|
|
작성일
|
|
|
그냥 그렇다는거지...항상 맞을까 싶네요.
| ||
|
|
작성일
|
|
|
저는 피칭 110인데 드라이버는 190정도입니다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