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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시면 체중이 왼발로 (오른손잡이 기준) 10-20% 이동 된 상태에서 다운스윙을 시작, 오른발에 대부분의 체중이 남겨진 상태에서 업블로우로 클럽이 던져지고 나머지 중심이 이동된다, 고 설명하는데요. 그럼 다운스윙은 그렇다 치고 임팩트 순간에는 왼발 오른발에 어느 정도 체중이 남아 있어야 하나요?
드라이버 같은 경우 스윙하는 동안 계속 체중이 변해야 하는건가요? 예를 들어,
체중(%) 왼발 오른발
다운스윙시 10-20 80-90
임팩트시 40-50 50-60
팔로우 스루 70-80 10-20
피니쉬 100 0
이런건가요? 아니면 다운스윙때에 체중분배가 그대로 유지되다가 임팩트 내지는 팔로우스루때 확 이동하는건가요? 예를 들면,
체중(%) 왼발 오른발
다운스윙시 10-20 80-90
임팩트시 90 10
팔로우 스루 100 0
피니쉬 100 0
궁금합니다. 저는 여태껏 후자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갑자기 이동하면 왼다리의 벽이 제대로 유지되지 못 하고, 몸이 버티지 못해 앞으로 나가서 드라이버의 헤드가 오픈된 상태로 공이 맞아 결국 슬라이스행이기 마련이더군요. 하지만 위의 예시의 경우 체중이 공에 제대로 실리지 않아 공을 멀리 보낼 수 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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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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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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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프로의 발바닥 체중이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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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참고가 되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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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라이버는 상하 이동 아이언은 좌우이동으로 이해하고 움직이는게 안정적일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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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움직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뭔가 이미지화 하기 어렵네요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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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시 오른발을 축으로 밀리지 않게 버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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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역시 어느정도 체중이 남은 느낌으로 임팩트를...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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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스윙 스타일이 클래식인지 모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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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님과 같은 스윙하려면 모던... 쪽이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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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클럽일수록 1번이 맞고 짧은 클럽일수록2번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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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드라이버는 1번쪽이군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