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tby TE forged, KBS tour 105r 아이언 후기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Maltby TE forged, KBS tour 105r 아이언 후기
장비 |
시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10-29 15:00:51 조회: 7,650  /  추천: 16  /  반대: 0  /  댓글: 35 ]

본문

 

화요일 도착한 말트비 아연을

오늘에서야 인도어 한판, 스크린 한판 맘껏 휘두르고 왔습니다..^^

공치고 뻐근한데...

후기 쓰기 싫은데...;;;

기다리시는 분들 몇몇분 계셔서...^^;;

 

먼저 치던 아이언은

미즈노 JPX-ez 4-p nspro950r 이었습니다.

정말 쉽고 거리 잘나고 가뿐한 아이언이죠...

 

그런데...

비거리가 무럭무럭 자라나더니...

4번이 200미터를 돌파하고...

7번이 160을 돌파하는등...

(일단 전 고릴라가 아닙니다. 173에 85정도로 배나온 42살 아저씨입니다... 드라이버 평균 225~230m쯤이며, 거리가 많이 나도 좋지 않습니다... 클럽간 거리가 멀어지기도 하며, 120미터 이내를 메꿀 웨지 컨트롤 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쓸데없이 거리만 많이 나게되어 고민하다가...

7번 31도........... 바짝 선 스트롱로프트...

거기다 가벼운 샤프트...

이 두가지가 쓸데없는 비거리의 원인이라 판단하여 바꾸게 되었죠...

 

그리고...

 

무려 3년 쳤으니...

질려서;;;;;;;;;;;;;;;;;;;;;;;;;;;;;;;;;;;;;;;;;;;;;;;;;;;;;;;;;

(이거시 핵씸 뽀인트;;;)

 

 

 

 

심플한 자태의 아이언입니다.

전통적인 캐비티백 스타일에...

로프트 또한 7번 35도로 클래식 로프트 입니다.

 

 

 

 


 

샤프트는 KBS tour 105r

109그람대 샤프트로 KBS tour에 비해 경량으로 나온 샤프트죠...

그냥 KBS tour이나...

아니면 105s로 갈까 했는데...

벌써 42살에... 어깨랑 무릎에서 뚝뚝 소리도 나고해서...ㅡㅡ;;

무리하기 싫었습니다;;;

 

 

 

 

 


 

그립은 램킨 프리마 랩 에이스 .580

전 랩그립을 그닥 안좋아합니다..

게다가 .600 사이즈를 좋아합니다;;;

또 게다가...

실물보면 허접하게 생겼습니다;;;

 

골프웍스에 주문 넣으면서...

나 손 작고 고무그립 좋아한다... .600 투어벨벳 꼽아줄수 없냐... 했더니만...

클럽팩으로 나온 상품은 별도 주문은 안받는답니다;;;;

(까탈스럽긴;;;)

 

올해 지나기전 아마도... 교체될듯 합니다...

 

 

 


 

페이스면...

그냥 뭐... 평범합니다...

사이즈도 그냥 일반 초급용 아연만 한것이... 결코 작지 않습니다...

새클럽이라 그런지... 에지간히 빡빡 닦아도 저 공자국이 잘 안지워지네요;;;

아직은 연장으로 닦을 타이밍이 아니라... 걍 극세사로만 닦았습니다;;

 

 

 


 

탑라인...

얇게 잘 빠졌습니다!!

이거 참 맘에 듭니다...

먼저 쓰던 JPX-ez아연은 탑라인도 참 두툼했는데...

날카로운 느낌이 좋습니다...

마치 상급자용 아연 같습니다...ㅎㅎ

 

 

 


 

솔...

단조에 전통적인 캐비티백 아연 치고는...

솔이 상당히 두툼합니다...

이것도 참 맘에 듭니다...

뒷땅나서 떼장에 채 걸려 갈비뼈 뽀사질 걱정 안해도 될듯합니다...

뭘 해도 잘빠져 나올듯...

 

 


 

3번 아연 솔...

역시 두툼합니다...

맘껏 휘두르고 싶은 욕망이 꾸역꾸역 차오릅니다...ㅎㅎ

 

 


 

옵셋...

7번 기준으로 적당한 수준의 옵셋이 들어가 있습니다.

옵셋 없으면 부담이 엄청납니다... 내리치다가 공을 둘로 쪼갤지 모른다는 생각이 막 듭니다;;;;

기존 JPX-ez는 과할 정도의 옵셋이라... 되려 부담이었습니다만...

이정도는 어드레스시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비닐 딱 까고 찰지게 때려본 결과...

 

- 비거리

 

참 잘날아갑니다... 젠장;;;

 

TE아이언을 주문하면서 생각에...

JPX-ez 7번 31도에서 TE 7번 35도로 가면... 4도 만큼의 비거리 감소...

95그람대 샤프트에서 109그람대 샤프트로 올라가니 10여그람 만큼의 비거리 감소가 있을거라 예상했었지요...

그래서 한 15미터쯤 줄어서 145m 수준에 딱 맞추자!!

하고...

 

인도어 가서 비거리를 보니...

캐리가 140m가 넘어서 떨어집니다;;;;;;

스크린 가보니 150m가 슬쩍 넘어가는 수준입니다.......(전 인도어나 필드나 스크린이나 아연 비거리는 같습니다.)

이러면 기존보다 5m 정도밖에 안줄어들었습니다...

일단은 비거리 조절 실패인듯 싶습니다...ㅡㅡ;;;

 

클래식 로프트라 해서 비거리가 결코 안나는건 아닌듯 합니다...

(그렇겠죠... 아마추어 주제에 4도 차이가 뭔 보탬이 되려구요...ㅜㅜ;;)

 

 

 

 

- 탄도 및 구질

 

적당히 잘 떠서 날아갑니다...

그냥 평범합니다...

 

여기서 제 예상이 틀린듯 합니다...

nspro950은 로우킥

KBS toue 105는 미드로우킥 입니다.

낮게날리는 스트롱 로프트와 높게날리는 로우킥 샤프트의 조합으로 적정탄도로 비거리를 내고...

높게날리는 클래식 로프트와 살짝높게 날리는 미드로우킥 샤프트의 조합으로... 또 비거리를 내고;;;;

뭐... 일단... 그렇게 생각 중입니다...ㅎㅎ

 

구질은...

약간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그게 오늘 컨디션인지... 아님 클럽탓인지...;;;

기본이 푸쉬훅 구질로 드로우입니다...

스핀량은 뭔 장비가 없어 측정할수 없지만...

끝에서 좌측으로 감기는 거리 폭이 좀 줄었네요...

거의 에이밍 한곳 약간 좌측으로 떨어집니다... 만...

옵셋 덕분인지............. 아님...

오늘 컨디션 탓일수도 있습니다;;

 

 

 

 

 

- 관용성

 

생긴건 참 더럽게 까다롭게 생겼습니다...

어드레스 해서 보면

얄쌍한 탑라인에, 대폭으로 줄어든 옵셋으로...

잘못치면 공 뽀개진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만...........

 

쉽습니다...

페이스면 골고루 다 써도 다 적당히 날아가줍니다...

타이틀 CB도 생긴거에 비해 참 잘 보내주네... 했었는데...

TE는 더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필드에서의 트러블 상황을 못겪어본지라...

매트위에선 뭐 전혀 하자 없습니다...ㅎㅎ

 

 

 

 

- 타구감, 타구음

 

1035 탄소강을 5단계 공정(?)을 거친 단조 헤드랍니다...

근데 전 타구감을 민감하게 못느껴서...

참 부드러운 타구감입니다.

텡~ 팅기지도 않고... 쫙! 붙어나가기 보다는...

살짝 묻어나가는 느낌...

뭐...좋긴 좋습니다...^^

와우!! 언빌리버블!! 할정도로 좋은건 아니고... 

음... 괜찮네.........

정도입니다.

 

타구음이 근데.. 좀 조용합니다?;;

포켓캐비티나... 중공구조가 아니라서 그런지...

기존 포켓캐비티인 JPX-ez에 비해 조용해졌습니다;;;

 

조용한 덕분인지... 타구감도 부드럽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그러나... 피드백은 좀 분명합니다...

부드럽다고 마냥 방심하다가...

탑핑이라도 내면...

저릿저릿 합니다;;;

 

 

- 밸런스

 

스윙웨이트가 D0 ~ 1 사이 걸리는듯 합니다...

JPX-ez가 D1~1.5정도 였고...

친구꺼 mp-55가 딱 D0였는데... 요거랑 딱 같습니다...

D0 쪽에 가까울듯 합니다...

 

D0정도라 헤드쪽이 무겁지 않아 컨트롤 하기 부담 없습니다.

혹시나 D2이상으로 무거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딱 적당한 무게감이 찾아와 다행입니다;;

 

 

 

- 결론

훌륭합니다!!

가격은 참 싸구려인데... 299.99불!!

디자인, 만듦새, 성능 등 가격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가성비가 좋다라기 보다... 아연 자체가 좋습니다...^^

브랜드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초중급 아연 찾는 분들한테 딱 어울릴듯 합니다.

(전 어려운 클럽 딱 질색이거든요...ㅎㅎㅎ)

 

그러나...

일단 절반의 실패...

7번 145에...

4번 180...

3번 200의 거리를 살포시 예상해 보았으나...

 

 

오늘의 비거리 좌절 샷...

(아래는 캡춰입니다... 플레이 눌러봐야 재생 안됩니다... 제가 링크를 못걸어서;;;)




4번 아연 또 200m 날아갑니다...ㅜㅜ

 


 


추천 16 반대 0

댓글목록

4번이 200야드도 아니고 200미터요? 대단하십니다 ^^
샤프트는 S300쓰셔도 괜찮으실 듯 한데요? 특히나 비거리를 줄이시는 목적이라면요.

    1 0

S200은 치는데...S300은 못다룹니다;;;

매트위에선 잘치는데...
페어 언듈레이션에선 헤메서;;;
백슁 탑을 좀 줄이고 볼 컨텍만 하게끔 쳐볼려구요...
좀 줄겠죠^^

    1 0

유니크한 선택에 자부심 느끼실겁니다. 비거리와 손맛은 덤이구요^^

    1 0

좀 덜 유니크 해졌으면... 주변서 좀 써줬으면 합니다...
특이한거 치면서 못치면 그게 또 구찌감이라...ㅎㅎㅎ

    0 0

저 공자국은 프로들만 낸다는 전설속의 동전크기 공자국 아닙니까?
부럽습니다 ㅎㅎ
전 박애주의자라 페이스 구석구석 다 사랑해 줍니다^^

    1 0

아녀요;;;
지저분한게 하나 있었는지 저자국만 안지워져요;;;

    0 0

우선 추천하고 정독해봅니다

    1 0

^^;;;

    0 0

급 뿜이오네요.

직구하신거죠?

    1 0


Golfworks에서 샀슴다...

    0 0

안그래도 요즘 아이언 기변 욕구에

maltby 검색중이었는데

이렇게 상세한 후기를 읽고나니

바로 질러야만 할 거 같네요 ㅠㅠ

    1 0

지금 질러도 2주 걸립니다...ㅎㅎㅎ

    0 0

전에 구매후기보구 동생이랑 지인분한테 말트비 아연 추천했었습니다. 후기를 보니 저 또한 아연 바꾸고ㅜ싶어지네요 ㅠ

    1 0

일단 한번 실물 보세요...
좋아요^^

    0 0

세세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저는 시타 라운딩후 구매포기를 한입장에서
씁쓸하군요
제가쓰는 샤프트와는 사뭇다름에
스코어가 곤두박질쳐서
보류중입니다
님의 리뷰를보니 다시한번
헤드만 구매후 피팅 샤프트로
해볼 까 생각중입니다
리뷰감사드립니다

    1 0

샤프트 차이가 참 크죠...
전 kbs tour 105 샾트를 여러번 시타해본지라 궁합이 맞는 샤프트 였습니다...^^

    1 0

저도 몇달전부터 말트비 머슬 아이언 보고있습니다.

시안아빠님 지름글보구, 구입할려다 이왕 기다린거 블프때 혹시나싶어 참고있네요 ㅋ

명확한 후기글보니 이번 주말이 또 괴로워지겠네요 ㅠ.ㅜ

    1 0

골프웍스가 할인에 참 인색하더군요;;;
블프때까지 참아볼까 하다가 7번이 날려 180날아가는거 두번보고는 바로 질렀습니다...ㅡㅡ;;;

    0 0

드뎌 시안아빠님의 TE 후기가 올라왔네요.
저는 Maltby DBM(KBS TOUR 105 R)을 골포분께 대여 받아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위에 이장님께서 필드테스트 하셨고 저는 스크린, 인도어와 라운드시 파3정도만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도 이장님 의견대로 저하고 궁합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샤프트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뭔가 이질감이 들고 현재 사용중인 미즈노 mp-55에 비해 흔히들 말하는 손맛(?!)이 특별히 좋은것도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디자인은 심플하게 참 이쁘다고 생각되며 이장님의 헤드구매 및 샤프트 피팅 후 사용기를 보거나 한번 대여하여 사용해(?!) 보고 재결정을 할 예정입니다. ㅎㅎ

정성스런 후기 감사 드립니다.

    1 0

Mp55 사용하시는군요...^^
최근 친구가 mp55 nspro950r을 구입하는 바람에 종종 쳐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손맛이 월등하게 좋다... 이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매우 부드러운 느낌...  Mp55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Mp55 nspro950이 부드럽더군요^^

    0 0

아...시안아빠님 고민이 저랑 완죤 똑같아서....
앗싸~ 하고....구매하려고  했는데....

거리줄이기 실패 라뇨..... ㅠㅜ

하아....뭐로 사야할지...멘붕입니다.
S200치면 몸이 버텨줄찌.... ㅡㅡ;

    1 0

실패...... 입니다.... 꽝이예요...ㅠㅠ;;;
이것도 좀 적응하면... 아마 더 날아갈지도 몰라요...ㅠㅠ;;;,,,,,

아예 저기다가 로우킥 샤프트로 콱 탄도만 냅다 높혀버리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높은탄도로 거리를 줄이고 그린위에 퐉!!! 오올~~
근데...
리샾팅 실험 하기엔 내년예산 땡겨올 판이라...ㅎㅎ

714mb s200이 딱 140 날아가던데...
에휴;;;;;;

    1 0

후기 잘 봤습니다....구매평 보고 구매를 할지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음.. 들어보니 옆그레이드가 아닌지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되네요.. ㅠㅠ
아...

    1 0

타틀 cb나 미즈노 mp두자리 급을 가지고 계시다면 옆그레이드가 맞습니다...;;;;;

    1 0

아 그런가요?? 그럼 하나 더 들여야겠네요.. 하핫.. 저는 머슬백으로 지를까요?
가서 보니 머슬백이 그렇게 솔이 블레이드 타입아니고 맕비 스코어도 +701로 같더라구요..
.. 정성스런 후기 보니 고민이 고민이..ㅠㅠ

    0 0

말트비 아저씨네 클럽은 싹다 점수가 높죠...
뭐... 지네 기준에 맞춘 점수일테니까요...ㅎㅎ
근데 공 한 200개 쳐보니까...
상급자 분위기 풀풀 나는데 비해... 확실히 쉽습니다... ㅎㅎㅎㅎㅎ

    1 0

이거 웻지 구성은 어떻게 하세용?
어중간한게 P가 47도로 끝나더라구요.. 뭔가 숫자가 1도 꼬인거 같아서..ㅠ
1도 차이가 얼마나 나겠냐만은.. 뭐랄까 완벽한 숫자의..
DBM인가 검은 아이언해드는 48도로 끝나서 52 56 60 가도 되고..
54 60 내지는 52 58 도 가능한데 말입니다..ㅠㅠ

    0 0

저랑 성격 비슷하시군요...ㅡㅡ;;;
47도 그게 참.............. 정신적으로 참 괴롭히는데 말이죠...;;;
현 구성은 기존 p45에 맞춘 50, 56인데...
p47이 120미터, g50이 105미터 커버하고 있습니다... 거리가 잘 맞죠;;;
비거리가 좀 나는 아연이라 p47도 에지간히 날아갑니다;;;
생각엔 47-52-56 이렇게해서 말트비 웨지로 새로 맞출까 했는데...
현재 보키가 너무 선방을 하고 있는지라... 새로운 구성은 잠시 보류중입니다;;

    0 0

한권으로마스터하는오지랖님의 댓글

 
한권으로마스터하는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어이쿠 ㅋㅋ 7번 솔 보니 눈이부십니다 ㅋㅋ
사진 참 잘찍으셨어요 ㅎㅎ

    1 0

일부러 빛나게 찍었습니다... 새거를 강조하기 위해...ㅎㅎㅎㅎㅎ

    0 0

실용적인 후기 감사드립니다 ^^

그나저나 4번아연이 200m가 넘다니 ㄷㄷㄷ;;;

    2 0

그러니까요. 드라이버로도 우드로도 200m 간신히 가는 입장에서 보면 헐 이네요.

    0 0

180만 떨어졌으면... 했는데...
많이 더가네요...ㅡㅡ;;;

    0 0

아이언이 평균적으로 그거리를 간다고 하면

아이언을 바꿔서 거리를 줄일게 아니라

드라이버 거리를 늘려서 클럽 갭을 맞추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120미터 아래쪽은 52,56조합으로 10야드차로 얼마든지 메꿀 수 있으니까요..

드라이버 거리를 아이언에 맞게 늘리는게 게임이 훨씬 쉬워지지 않을까요

    0 0

5번과 6번이 20미터 차이나고... 8번과 9번이 20미터 차이가 납니다... 중간에 빠지는 거리를 컨트롤샷으로 치기가 쉽지가 않잖아요...
3-p 아연으로 가능한 190에서 120까지 중간에 거리공백없이 딱 맞게 나누고 싶은거죠...
드라이버 거리는 지금 220m으로도 블루나 화이트 치기에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