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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들과 라운딩 중인 어느날이었습니다.
세컨샷 지점에서 다른 분이 샷 준비하고 계실 때
제공찾아 앞으로 걸어나가 공 확인하고 공 진행방향 기준 오른쪽으로 쭉 비켜섰습니다.
멍하니 있다가 딱 소리 나는 때에 쳐다봤는데
뭔가 하얀게 제 눈앞으로 날아오고 있더군요
아직 제 몸이 팔딱팔딱 뛸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본능적으로, 순간적으로, 저도 모르게 고개를 돌리고 몸을 움츠리며 앉았습니다.
공이 생크나서 저한테 날아온거더군요
잘 피해서 지금 이렇게 글 쓰고 있는데, 그걸 그냥 보는채로 맞았으면 그날로 골프 접었겠죠...
캐디분이 비키라고 소리쳤는데, 제가 다른 생각하느라 못듣고 있었어요...
캐디분께 많이 혼났습니다.
그 이후로 샷 오른쪽 앞은 절대 서있지 않습니다.
모두들 안전 라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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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면 안되니 어쩌니 필드에서의 상황상 못지킬때도 있고 하지요. 가급적 앞으로 갈 일이 없도록 느린 동반자에게 빠른 플레이 촉구 일거양득 구찌 넣구요 ㅋㅋㅋ 상황상 앞에 위치 하게 될 때는 오른쪽이 아닌 왼쪽에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오른쪽에 있게 되면 에임방향의 90도 선상도 불안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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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왼쪽에있다가 허리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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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분들이 칠때도 오른쪽은 위험하더라고요~ (몇번 맞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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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교훈을 얻으셨겠습니다. 항상 안전이 제일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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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 기준으로 절대로 오른쪽 앞쪽은 있으면 않되는 위치로 생각 됩니다. 심한 생크 발생시 거의 동일선상에 있는 경우에도 위험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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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도 꼭 안전하진 않더군요 공치는 사람 앞에 아무도 없어야하는게 제일 안전한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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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쌩크를 거의 직각으로 낸적도 있어서...(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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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생크가 심하게 나서 거의 90도로 간 경험이후에는 치기 전에 항상 제 앞 선넘어서는 못 오게 합니다..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