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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언 스윙을 하면서 백스윙 탑에서 손을 수직으로 떨어뜨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손등이 하는을 비스듬하게 보는 상태에서 팔과 왼어깨가 확실히 떨어지며 돌아가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는데,
같은 느낌으로 어프로치(40~70m)스윙(반스윙)을 하면 타핑? 생크? 가 나면서 공이 그린을 훅 넘어합니다.
어프로치에서는 이런 느낌이 없이 스윙을 해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논외로 그린 주변 30m내에서는 56도가 정말 쥐약인것 같습니다. 철푸덕이나 머리를 까는 확률이 굉장히 높네요.
왠만하면 피칭으로 커버하고 싶은데 공을 띄워야 하는 상황에서는 52도를 써야하는지도 고민이네요.
요즘 한참 라운딩 하기 좋은 날씨인데 부상 없는 즐거운 라운딩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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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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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중심을 왼쪽에 고정을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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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 왼발에 중심 두는건 수없이 유튜 강좌에서 보고 너무나 기본적인 사실인데 필드에서 적용할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 좋은 조언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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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는 스윙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처음에 배웠던 똑딱이 그냥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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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에 스핀을 많이 주고 싶어서 손을 매우 강력하게 밑으로 내리면서 스윙을 했던것 같습니다. 힘 빼고 똑딱이 스윙하듯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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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스윙까지는 체중이동 없이 왼쪽에 체중을 두고 가볍게 휘두르는 느낌으로 하셔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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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볍게. 특히 필드에서 신경써서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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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미터 이내 어프로치 좋아하는데요. 하루에 연습장 한시간 중에 10-20분 어프러치 연습합니다. 그래도 대가리 까고 뒷땅까지만 잘 붙을 때의 짜릿함은 드라이버 오잘공을 압도합니다. 어프로치 한타로 적어도 퍼팅 두타는 줄일 수 있으니. 피칭으로만 자꾸 해버릇 하시면 나중에 웻지 못 잡으실 수 있어요. 주변에 보면 다들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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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더라도 웨지로 어프로치 연습해야겠네요. 특히 56도는 헤드 들어가는 높이를 맞추는게 정말 중요하고 또 어려운것 같아서 피칭만으로 굴리려고 했네요. 웨지 열심히 연습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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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로 컨트롤샷할때는 중심고정 머리고정 팔 쓰지 않고 몸통만 돌립니다 그게 더 임팩이 낫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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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몸통 고정하고 몸통만 돌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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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치시려는 마음이 커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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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몹시 눌러치려는 마음에 헤드가 늦게 따라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됐건 풀리면서 공을 쳤어야 하는데 이 부부이 잘 안되지 않았나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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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70m 어프로치 아래영상 보고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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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로 어프로치 할 때 40~70m도 무의식 적으로 굉장히 공을 쎄게 때려야 갈거라는 생각이 있었던것 같아요. 무슨 어프로치가 총알처럼 날아가냐는 말이 딱 제 얘기인것 같습니다. 영상보고 연습 해보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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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 풀스윙과 아이언 풀스윙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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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윙이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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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WillNeverDie님의 댓글 RockWil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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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이것저것 해봐도 다 안되더니, 요즘 백스윙 올라가는 속도와 똑같이 천천히 채를 내려서 그냥 공에 맞춰라는 말 듣고 60m 이내 거리는 왼팔 각도만 거리따라 조절해서 천천히 스윙하는 연습을 합니다. 훨씬 타격시 안정감도 있고 거리도 조절이 일관성이 좋아지더군요, 백스윙하는 속도와 동일한 속도로 천천히 스윙할려고 노력 함 해보세요. 도움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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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공 밑 바닥을 때리면서(뒷 땅을 치면서) 공을 세게 치는 버릇이 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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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린주변에선 60도 "로우바운스(4~6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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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이 이렇게 많이 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