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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같은데.. 공3번치고도 파가 됐네요. ㅎㅎ
장면은 인스타 링크했습니다.
추가로.. 두달만에 캘프에서 유틸을 받았습니다. ㅜㅜ
텍사스 태풍으로 발송 지연되고, 핵직구 주소 번지를 잘못써서, 반송되고...캘프에서 3주 지체 후.. 발송, 오늘에서야 받았네요. 짧은 영어지만 구글번역기로 메일 계속 보내서 소통하고. 재발송 배송비도 무료로 해주고..
유틸은 새거가 왔네요.
이래서 협력사 라고 하나 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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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봤는데, 너무 오래 기다려서 파 됐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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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차도 캐디도 공이 움직이고 있었다!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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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게 안보이는데.. 멈춰있다 10초 이후에 들어갔나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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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이 1분이 지났다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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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룰이 있나보더라고요 벌타먹어서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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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멈춘게 아닌데.. 10초 룰 적용되서 논란이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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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메치플레이였나... 토니 피나우도 꽤 오래 기다렸다가 들어갔었는데 그땐 10초 안넘었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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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정도 걸렸으니 뭐 할 말은 없죠ㅋ. 그나마 버디가 파 된거니 다행이죠. 파가 보기 됐으면, 멘탈 흔들렸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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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룰 엄격하게 적용했네요 공이 움직이고 있었다는데 한 1분 걸려서 들어가는 바람에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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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분을 기다렸죠, 벌타 줄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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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움직이고 있었다! 가 논란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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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소지가 있어 말씀드리자면, 벌타가 아니고 규정에 의해 그런 경우에 1타를 더 계산하는 겁니다. 이미 멈춘지 오래 지났기 때문에 스스로 굴러 떨어졌어도 스트로크를 한 것으로 칠 뿐이지 벌타는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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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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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제 댓글도 잘못되었었네요.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표현 자체는 벌타(penanty stroke)가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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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까지 찾아봐 주시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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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래저래 논란이 많은 분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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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선수 웃는거 처음 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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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참 비호감이에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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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끈 선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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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었다는 것에 더 의미를 두고 싶더라구요 매사 너무 진지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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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니 ㅠㅠ. 상대선수가 대변해주는것 보니 안타까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