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이렇게 말씀 하신다면 저도 윗 글을 지우겠습니다.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으오아앙님의 댓글

2번째 사진은 캐디 실수에 의해 생길수 있는 상처입니다만...
1번째 사진은 관련 글 은근히 많습니다 초보시절 과도하게 깍아칠때 잘못 타격해서 함몰이 생기는 부분이고 저도 그런 경험이 있고요 오죽하면 저부분 함몰은 제조사에서 무상 A/S도 안해줍니다...

개인적으로 골프장비 아끼시려면 어느정도 실력이 되어야 합니다 그 이전에는 어쩔수가 없어요
제 경우도 지금은 나름 깨끗하게 쓰는 편이긴 합니다만 첫번째 드라이버는 진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ㅜㅜ

예전에 본 글이라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한데 저걸 필수 있다고도 하네요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독사홍님의 댓글

왠지 삭제하실거 같았어요. 상처난 드라이버 때문에 속상한데,
거기에 언제 그랬는지 모르는게 참 답답하실거 같아요.
라운딩중에 저렇게 생길리 없다는 말이 나오고, 맘속엔 이미 캐디가 범인이고...(아니겠지만요)
결국 모르는 사이에 파손이 일어난거죠. 그냥 잊으시는게 맘 편합니다.
새로운 드라이버로 잊혀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랑 퍼터는 다다익선!!)

내인생의마지막장비님의 댓글

테일러메이드 m1 내가 깍아쳐서 페인트 벗겨진걸 가지고 AS 센터랑 대판 싸웠던게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하니 좀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후배는 페이스로 공 안치고 크라운을 공 쳐가지고 헤드 크랙으로 as 받기도 하더군요 ㅎㅎㅎ  잊으시고 새 장비 구매하시는 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