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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못지키고 있어요
  일반 |
부산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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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03 21:25:47
조회: 1,570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보로꼬님한테 사용 안하는 스펀지밥 공을

보내드려야 하는데 갑자기 태국 갈 일이 생겨

일은 하루 하고 맨날 골프만 치고 지내고 있네요

혹시나 기다리고 있을 보로꼬님에게 전합니다

부산가는데로 택배 보내겠습니다

하루에 36홀씩 일주일째 치고 있는데 슬슬

몸이 지치네요 ㅋ

그래도 아침에 18홀 치고 마사지 받고

점심먹고 18홀 치고 마사지 받고 하는데

하루에 10만원 정도니까 정말 누구하나

부러울께 없네요 ㅋ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오오...골프와 마사지의 천국 태국으로...
부럽습니다.
많이 치시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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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정말 이제 몸이 지쳐 돌아가야 겠습니다

한국 초여름 날씨라 땀 한방울 안흘리고

치는데도 매일 라운드 하면 행복 할줄 알았더니 이제 공 쳐다보기도 싫어지네요 ㅋ

    0 0
작성일

제 주소를 불러드리고 싶네요. 힐링 하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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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혹시 어디신지요?
제가 12월초 태국을 혼자 가려고 하는데 어딜가얄지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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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36홀도 부럽지만, 같이 할 수 있는 동반자가 있는 것이 더 부럽습니다.
저는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도 못 갑니다.. 물론 36홀을 도는 체력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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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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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흐미..스펀지밥이 아니라 라운딩이 부럽네요...
이제 라운딩가자고 할려도 추버서 말씀을 못드리겠다는..ㄷㄷㄷ
귀국하면 연락주이소 식사나 하입시더 ^^ (인증컷용 메이크업 하이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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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정말 간절하게부산어깨님 처럼 태국에서 골프치기를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 주겠죠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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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와 좋으시겠어요. 1주일을 그렇게 쉴 수 있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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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대 염장이시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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