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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 올때 노젓는것이 맞죠
그런데!
문제의 본질은
- 지들이 회원제였다가
- 김영란법 및 골프 인구 감소로 회원제를 날리고
(이 와중에 회원권 먹튀하고 소송가서 질질 끈 골프장 많죠..
진짜 양아취들)
- 퍼블릭으로 전환하면서 세금혜택을 받고
- 퍼블릭이라 회원들이 안 쪼으니 관리는 대충하고
- 회원 눈치볼 이유 없으니 무지막지하게 팀 받고, 3부까지 뺑뺑이 돌리니 페어웨이니 그린이 남아나지를 않습니다.
- 그러면서, 그린피는 코로나 특수라는 미명하에 회원제 가격만큼 받아가려하는 것이.문제의 본질입니다.
니가 대표여도 그러할거다.라는 말에도 공감 합니다.
시장 경제 원칙이 따라 그러한 것도 압니다.
소비자로서 할 수 있는 것은
그린피 말도 안되게 올린 퍼블릭은 안가기. 정도인듯 하고
코로나가 주사 외 타미플루 같이 먹는 약이 나와야
완전 종식될듯 한데,
이미 늘어난 골프인구가 있어도
2년후에는 골프장들 다시 힘들어 진다에 오백원 걸어봅니다.
해서 전 오늘도
법인회원권으로 6만원에.. 쿠.. 쿨럭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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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보고 쒸익쒸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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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이 나서야되는데 골프장인식이 골프안치는 사람한테 는 부자나 가는거라고 생각할텐데 요금손본다고 기사나면 댓글에 골프장말고 신경쓸게 얼마나 많은데 골프장타령이냐고 악플 엄청 달릴거 같습니다 ㅜ 그래서 쉬쉬 하나 싶기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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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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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61097023님의 댓글 상훈6109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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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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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는 자회사등 외부업체(주로가족)에 넘겨서 돈을 마련한다고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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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선택할수 있는곳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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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야합니다.. 해외로 라운드를 가는 것이 어려워진 시점에서 국내의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이 고정되어있으니.. 관리도 하지않고 배짱영업을 하는 것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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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논리로는 해결이 안되는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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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할 능력이 있는 그들은 그들돈으로 안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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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바꿀만한 사람들이 자기돈 내고 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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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k님의 댓글 logisti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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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손질하고 싶어도, 국괴의원들 지들 받아쳐먹고 있으니 + 접대 받고 있을거니 잘 안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