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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의성이 없었으므로 파로 홀아웃됨.
2. 보기로 홀아웃됨.
3. 더블보기로 홀아웃됨.
4. 원래 지점으로 리플레이스해서 다시 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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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플레이어가 맘춰있는 상태에서 맞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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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3번 더블보기로 홀아웃된다가 정답이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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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를 받고 리플레이스 하셔야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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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그린에서 플레이한 볼이 퍼팅그린에 있는 사람, 동물,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움직이고 있는 다른 볼 포함)을 우연히 맞힌 경우에는 그 스트로크는 타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반드시 원래의 볼이나 다른 볼을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하여야 합니다(그 지점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추정하여야합니다(규칙 14.2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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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매치에서는 국외자가 아니고 또 이미 홀인되어버린 상황이라서 1벌타를 먹고 또 1 스트로크로 처리해서 더블보기가 된다라고 하시는 의견이 있어서요.. 아니고 리플레이스인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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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할땐 여기에 한번 질문해보시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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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트로크플레이에서의 적용 룰이고 질문내용은 매치플레이라서 적용이 안될것 같습니다... 매치플레이 룰에서 저런 경우는 플레이어들 끼리 논의해서 결정하도록 하고있고 합의가 이루어지지않으면 룰링 커미티에 판정을 요청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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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네요! 매치플레이에선 또 다르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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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안맞았어도 들어갔을거라는 생각은 없어야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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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죠.. 주변에선 3번과 4번으로 의견이 갈리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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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밖에서의 플레이인 경우 (세컨샷, 어프로치 등) 벌타 없이 영향을 받은 공이 놓인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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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씀이 정답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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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만, 스트로크플레이에선 동반경기자가 국외자가 되는데, 매치플레이에서는 상대방경기자는 국외자가 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여러 이견들이 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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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이고 뭐고를 다 떠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