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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유 중 큰이유 3개가
1. 기존 아이언 7번이 뿌러지면서 리샤프팅을 했는데 동일한 사프트가 없어서 맘에 안들어짐..
2. 이쁘다
3. 셀프로 스윙웨이트 조절이 가능하다.
였습니다.
구매전에 지인의 D4로 셋팅된 x-blade mb + 플젝 6.0을 쳐봤는데.. 헤드가 무게도 잘 느껴지면서 떨어지고 릴리즈 타이밍이 절로 맞는 경험을 하여 이번에 구입하면서 스윙웨이트는 올리고자 결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존채를 다시 핏팅해볼까 하다가 비용도 만만치 않고 피팅시에 힐쪽에 무게를 넣어 맞춘다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않아.(그런거 느끼는 못하지만 헤드의 무게중심이 깨져서..) X포지드CB의 무게추 변경을 이용하는것이 좋다고 판단하고 질렀습니다.
검색해보니 해외사이트에서 캘러웨이에서 무게추는 일반 판매는 안하고 처음 주문시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고 어디서는 1g단위로.. 어디서는 12, 17, 22g 이렇게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어제 다이소를 갔다가 납테이프를 파는것을 보고 일단 적정 스윙웨이트를 찾아보자고 생각에 사왔습니다.
먼저 오리지날 상태로 실과 저울을 이용해 스윙웨이트를 측정하고.. 7번에 납 테이프 하나씩 붙혀보면 최적 느낌을 찾아보았습니다. 이리저리 해보니.. D4세팅이 가장 잘 맞더군요.. 기존에는 릴리즈 타이밍 조절이 쉽지 않았는데.. 무게를 늘리니 다운스윙하고 축 유지만 하면 헤드가 알가서 릴리즈가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납테이프로 기준점을 찾고 헤드의 무게추를 빼보니.. 구조가 텅스텐에 고무박킹이 달려있더군요 그리고 고무박킹을 빼보니.. 홈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납테이플 망치로 두들겨서 우겨놓고 부족분은 조금더 채웠습니다.
작업하면서 생각해보니.. 텅스텐 가루와 접착재로 무게추에 바르면? 깔끔하고 좋을꺼 같더군요..
어제 밤 늦게 작업이 끝나서 가볍게만 시타해보니.. 묵직하면서도 시원하게 헤드가 빠져나가고 릴리즈 타이밍도 덜 신경써도 되니 스윙도 편해지더군요.. 비거리는 반클럽정도 준거 같습니다.
수요일에 란딩이 잡혀있는데 결과가 좋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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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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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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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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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단하십니다. 어려운(?) 작업은 아니나 연구하시면서 최적화시키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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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할만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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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방식으로 하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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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구멍 뚫린 별렌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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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저울로 스윙웨이트를 재신다니 그방법이 더 궁금하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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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골포에서 배운 방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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