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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러면 안되는거라니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뒷주머니에 낫들고 다니다가 러프빠지면 베고 쳐라고 해주고 왔는데... 안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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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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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개선으로 2벌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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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벌타도 아니고 2벌따씩이나 되는군요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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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스윙 하는첵 쳐내면 안되려나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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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죠 당연히...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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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내야 할 동반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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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고 물어보는 사람같이 보였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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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나 배수구 근처만 가면 스탠스가 걸리지 않아도 스스로 좋은 라이에 옮겨놓고 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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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의아니게 실수한게 있을거 같아지는군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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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에서 공 뒤를 발로 밟고 레이저 측정하고, 클럽을 내려놓고 잔듸 늬운 뒤에 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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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하나 배워갑니다...정말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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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글 저만 웃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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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에 낫 하나 달면 되겠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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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라서 그랬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저런 사람은 일반적인 친분도 멀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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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지 이런거도 치우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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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접촉해있지 않은 루스임페디먼트는 치워도 됩니다. 루스임페디먼트는 코스 안에 방치된 자연 장해물로, 플레이를 할 때 제거해도 되는 것들을 말한다. 자연물로서 1. 고정되어 있지 않거나 생장하지 않고 2. 땅에 단단히 박혀 있지 않고 3. 공에 붙어 있지 않은 것으로서 돌, 나뭇잎, 나무의 잔가지, 나뭇가지, 동물의 똥, 벌레와 곤충 그리고 그것들이 만들어 쌓인 흙과 퇴적물 등이다. 모래와 흩어진 흙이 퍼팅 그린(putting green) 위에 있을 때는 루스임페디먼트이지만 다른 곳에 있을 때는 아니다. 서리 이외의 눈과 천연 얼음은 경기자의 선택에 따라 캐주얼워터(casual water) 또는 루스임페디먼트로 취급할 수 있다. 이슬과 서리는 루스임페디먼트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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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도 되긴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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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나 러프에서 '놓여진' 장애물(돌이나 낙엽, 부러진 나뭇가지 등)은 치워도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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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뽑는건 첨 듣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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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주 나가는 지인 한명은 티샷할때면 티 위에 공 올려놓고 그 뒤를 항상 지긋히 밣는데 그건 상관없나요? 투어에서 프로들도 그러는 것 본 것 같기도 하고.. 저도 헷갈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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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티샷할때는 괜찮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