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일님의 댓글

우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6-01 09:01

제가 툴롱 포틀랜드에는 스태빌리티 투어 샤프트 + 플랫캣 솔루션 사용하고 있고
툴롱 라스베가스는 스트로크랩 샤프트인데 큰 차이 모르겠습니다.
스태빌리티 샤프트가 정타를 못쳤을 때 거리 보정을 아주 약간 해주는 것처럼 느껴지구요
사실 돈 들인 값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스트로크랩 샤프트랑 그립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툴롱 포틀랜드에는 스태빌리티 투어 샤프트 + 플랫캣 솔루션 사용하고 있고 툴롱 라스베가스는 스트로크랩 샤프트인데 큰 차이 모르겠습니다. 스태빌리티 샤프트가 정타를 못쳤을 때 거리 보정을 아주 약간 해주는 것처럼 느껴지구요 사실 돈 들인 값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스트로크랩 샤프트랑 그립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로리막걸로이님의 댓글

 

로리막걸로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6-01 09:05

비슷한 구조, 원리지만 전혀 다른 목적의 샤프트입니다.
두 샤프트의 원리는 카본이 스틸보다 가볍고 단단하다는 점을 이용한겁니다.
스트로크랩: 스틸과 비슷한 강성이지만 훨씬 가벼운 샤프트를 만듦. 남는 무게를 카운터밸런스로 그립쪽에 배치하여 헤드 무게를 가볍게 만듦.
스태빌리티: 스틸과 비슷한 무게로 훨씬 강한 강성의 샤프트를 만듦. 정타에 맞지 않더라도 샤프트 뒤틀림(토크)을 최소화함.

비슷한 구조, 원리지만 전혀 다른 목적의 샤프트입니다. 두 샤프트의 원리는 카본이 스틸보다 가볍고 단단하다는 점을 이용한겁니다. 스트로크랩: 스틸과 비슷한 강성이지만 훨씬 가벼운 샤프트를 만듦. 남는 무게를 카운터밸런스로 그립쪽에 배치하여 헤드 무게를 가볍게 만듦. 스태빌리티: 스틸과 비슷한 무게로 훨씬 강한 강성의 샤프트를 만듦. 정타에 맞지 않더라도 샤프트 뒤틀림(토크)을 최소화함.

원랭사랑님의 댓글

 

원랭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6-01 14:03

다 쳐봤는데 별 차이 없고 스트로크랩 샤프트도 충분히 좋습니다. 그냥 감성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

다 쳐봤는데 별 차이 없고 스트로크랩 샤프트도 충분히 좋습니다. 그냥 감성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

wi_Ki님의 댓글

 

wi_K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6-02 10:24

감성영역으로 봅니다.. 스트로크랩 샤프트에 적응이 된거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두요 ㅎㅎ

감성영역으로 봅니다.. 스트로크랩 샤프트에 적응이 된거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