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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피향이 참 기분좋은 비오는 목요일 입니다.
그간 매버릭 + Tour AD VR5s 조합으로, 티샷이 즐거웠는데,
언제가부터 왼쪽 손목에 통증이 와서 요며칠 골프를 잠시 쉬고 있었어요
쉬다보니, 또 몸이 근질근질 해져서 어제 모처럼 연습장 가서 새삼 다시 깨닫고 왔습니다. ㄷㄷㄷㄷ
손목 통증의 원인이 혹시 샤프트가 좀 버거웠나 싶어서,
기존 스탁샤프트(디아마나 50s)를 다시 끼워서 사용해봤습니다.
근데 이게 머선129 !!!
스탁이 참 편하게 잘 맞는 겁니다. -_-a
부상 우려로, 힘빼고 최대한 정타에 집중해서 인지는 몰라도 참 아이러니네요..;;
평균 거리는 비슷(대략 200m~220m), 약간의 좌우편차가 있긴 했지만, 페어웨이를 크게 벗어날 수준은 아니네요.
VR5s를 쓸때 손맛도 괜찮고, 방향성도 어느정도 보장해주면서 가끔 필드에서 오잘공 나오면 250m까지도 쳐보면서
'음. 역시 돈들인 보람이 있어~!' 하고 나름 만족했었는데,
스탁과 아주 큰 드라마틱한 차이는 아니었던, 것이었던 것입니다. ㄷㄷㄷㄷ
결국 VR5s 방출결정,
현재 제 수준(필드 보기플레이어) 스탁으로도 충분하고,
스윙을 다듬는 것이 더 훨씬 개이득임을 새삼 깨닫고 왔습니다.
장비를 지르는게 골포의 정신이지만,
가끔은, 또 사람에 따라 기본에 충실한 것이 더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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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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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새채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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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써보고싶은데 어디로 언제 방출하시나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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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죄가없고...관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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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드라이버안맞으면 스탁으로 바꿔서 1-2주 사용하다가 다시 좀 맞는다 싶으면 원래쓰던 샤프트로 다시변경해서 치면 그렇게 잘맞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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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첨엔 제 수준에 되지도않는 '이게 드라이버 입스인가?'라고 고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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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5s 구입 희망합니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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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드라이버나 샤프트를 2개는 가지고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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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 쓰시지말고 저렴하게 910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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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험을 해서 극히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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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작성자님 답변 짤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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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짤 구경이 더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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