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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그린에서는 퍼터를 사용 못하고 드랍해서 쳐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서서울에서 진행중인 퀸즈마스터스 보고 있는데, 투그린 코스에서 대회 열리는건 처음 봐서요. 드랍해야 한다면 드랍의 정확한 룰이 어떻게 되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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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미 6월 1일에 관련글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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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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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투그린인 경우 사용그린을 놓쳤을 때는 사실 그린을 놓친 상황이기 때문에 퍼터를 사용해서는 안되고 구제를 받아야만 한다고 배웠거든요 그러한 과정으로 인해 우연적 요소가 개입할 확률이 높아져 투그린은 코스평가에서 감점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상황을 보려고 퀸즈 마스터스 보고 있는데 잘 나오지를 않네요 ^^;; 박소연 선수가 옆 그린을 아깝게 놓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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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로써 플레이를 할 때에는 골프장의 로컬룰이 우선이기 때문에 투 그린에서 다른 그린에 올라가면 구제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린을 놓친 상황이기 때문에 퍼터를 사용할 수 없어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GA 투어에서는 그린에서도 칩샷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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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프론티어 대회 예선 참가했다가 그런 일(?)을 당했는데요. 그린 밖에서 무벌타 드롭으로 구제 받습니다. 홀에서 멀어지는 곳에서 한클럽이내 무벌타 드롭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