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
작성일: 2021-06-15 17:16:05 조회: 2,954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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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아이언 우드등은 바꿈질을 했는데 드라이버는
G30 + 173 65r이 잘맞아서 계속 사용 했습니다
원래는 샤프트가 65S 였는데 좀 버거워서 샤프트만 직구해서 사용했죠
두달전부터 드라이버 바꾸고 싶어서 시간날때마다 시타하러 다녔는데
그냥 G425가 무난하더라구요 보통 샤프트는 스탁 SR 이였구요
한달전에 G425 173 55S 구입해서 연습했는데
소리는 둘째치고 헤드무게가 적응이 안되고 풀훅이 나거나
탄도가 너무 낮게 날라가서 아 잘못 샀나보다 후회 막심 ㅎㅎ
일단 헤드무게를 재보니 G30하고 G425가 같더라구요
무게추가 뒤에 있어 체감 무게가 다른듯해서
일단 무게추를 11G으로 바꾸고 173 65R 샤프트 슬리브를
교체하여 연습 했더니 그럭저럭 괜찮아 졌습니다
지난주에 필드나가서 테스트 했는데 오비 한방 났지만
G30 사용할때 보다 괜찮은 느낌이였습니다
중요한것은 정타에 안맞은게 2~3개 있었는데
비거리는 그렇게 차이가 안나서 신기 했습니다.
결론은 G425는 무게추를 자기 스윙에 맞게 조절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몇년간 드라이버는 쭉 사용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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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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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적응이 제일 어려운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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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hoto님의 댓글 happ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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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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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와 발란스는 매우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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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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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G425 LST에 173-55 s 인데, 전보다 탄도가 낮아져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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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가 높으셨다면 좋은 상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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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25는 헤드가 닫혀있어서 G400하고는 완전 다른 클럽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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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드레스 할때 조금 닫혀있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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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65R에 G3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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