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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제 기준 좋은 스코어를 내고, 세컨을 좀만 다듬으면 80중반은 가겠다는 희망회로를 돌리곤..
월요일 1시간, 화욜 3시간
연습을 했더니 1년반전쯤 입문때 아파보곤 안 아프던 손바닥, 손가락이 아프더라구요.
(한 5미터 더 보낼라고 힘을 엄청 준 듯 합니다)
어제도 gdr가서 1시간하는데
통증때문에 쎄게 못 잡으니 슬 잡고 쳤더니
거리랑 방향이 맘에 들게 가네요;;;
이러다 또 꽉잡고 쎄게 때리면 더 멀리 가겠지라는 욕심이 스멀스멀 생기겠죠?ㅋ
덧. 그나저나 tp5 1+1행사는 언제했데요. 맨날 눈팅 열심하는데 놓쳤네요 ㅠ
월요일 1시간, 화욜 3시간
연습을 했더니 1년반전쯤 입문때 아파보곤 안 아프던 손바닥, 손가락이 아프더라구요.
(한 5미터 더 보낼라고 힘을 엄청 준 듯 합니다)
어제도 gdr가서 1시간하는데
통증때문에 쎄게 못 잡으니 슬 잡고 쳤더니
거리랑 방향이 맘에 들게 가네요;;;
이러다 또 꽉잡고 쎄게 때리면 더 멀리 가겠지라는 욕심이 스멀스멀 생기겠죠?ㅋ
덧. 그나저나 tp5 1+1행사는 언제했데요. 맨날 눈팅 열심하는데 놓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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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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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레슨 받고 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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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립은 견고하되 손목 등엔 힘이 빠지게를 당췌 모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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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선수가 그립은 강하게 잡고 손목은 풀어줘라 강조하시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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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unhnrq님의 댓글 woojunhn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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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마추어한테는 손가락에도 힘빼는게 맞습니다. 그 두개를 분리하면 이미 프로입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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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 프로 말씀이 꽉잡는게 맞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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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분이 올려주신 글이 골포에 있는데 못찾겠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