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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비스타 다녀온 후기 올립니다.
  골프장 |
푼수때기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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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22 11:24:34 조회: 3,74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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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비에이비스타 어떠냐고 글썼었는데요, 지난 일요일 라운딩 후기 올립니다.

회원제 다녀왔고요,
일단 클럽하우스 들어서면 엄청난 인파와 체크인 라인업에 한번 놀랍니다.

일하시는 직원분들 수많은 인파 대응에 지치셨는지 힘든 표정 많이 보입니다.

필드에 수리지 많고, 곳곳이 공사 중인 곳이 많습니다.

코스 전장 그리 길지 않지만 옆홀 가까운 곳 많아서 공 많이 넘어옵니다.

그린은 복불복인듯 합니다. 모레뿌려놔서 통통튀거나 느린 그린 많은 편이고 보통 느린데 간혹 빠른 그린도 있습니다.

코스간 이동은 큰 막힘없이 잘 진행됐는데, 전반 끝나고 그늘집에서 정확히 55분 대기했습니다.

홀로 카트타고 계속 돌아다니시는 할아버지가 있으신데, 캐디분 말씀이 회장님이신데 아침일찍부터 점심까지 코스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며 모니터링한다고 하시세요.

내방 고객 많아 주차장 조금 부족한 느낌이고요, 샤워장, 화장실 등은 다른 골프장 대비 좋은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여기 가기 이틀전 금강cc 갔었는데, 그래서 두곳의 격차가 너무 크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이상 후기 올립니다. ^^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온라인 앱에 주말티까지 20만원 미만에 올라오는걸 보면 비에이비스타 싸다는 생각은 드는데, 3부 야간까지 팽팽 돌리니 직원들과 구장 상태는 안봐도 쏘쏘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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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홀을 18홀 더 늘린다고 중간중간 홀을 쪼개고 있더군요. 공사도 많이하고, 페어웨이도 별로고 그린도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비슷한 가격에 다른데 가심이 현명한 선택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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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양도앱에 이천권명문이라고 티타임이 많이 올라오던데 살짝 웃음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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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카트타고 계속 돌아다니시는 할아버지가 있으신데, 캐디분 말씀이 회장님이신데 아침일찍부터 점심까지 코스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며 모니터링한다고 하시세요.
 --> 십 수년전에 그 할아버지가 9홀 돌고 카트에서 뭐 먹고 있는 거 그냥 둔다고 캐디한테 욕하고 간 적 있습니다.  그 거 본 이후로는 다시는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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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늘집에서 저희팀도 30~40분 대기한것 같아요.
그리고 후반코스 바꿨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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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회장님 저도 봤습니다
캐디가  깍듯이 인사하니
반갑게 쌩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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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회장님 알고보면 불쌍한 양반입니다. 비에이비스타가 원래 이렇지 않았는데, 무리하게 확장해서 코스를 마구잡이로 늘린 것도 모자라 마구잡이식 운영으로 빈축을 사고 있는데는 한심한 이유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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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쌍한가요...? 궁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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